<사진제공:제이에스티나>

제이에스티나 핸드백(대표 김기석)이 2018 봄 신상품으로 ‘포르타 펀칭(PORTA PUNCHING)’ 뉴컬러를 출시했다.

‘포르타 펀칭’ 핸드백은 ‘죠반나 공주’가 결혼식을 올린 성당의 아치형 모티브가 특징으로 여성스럽고 우아한 느낌을 선사한다. 지난 17 FW 신상품으로 출시한 화이트와 와인 컬러가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보여 2018년 봄 시즌을 맞아 로맨틱한 로즈핑크와 시크한 블랙 컬러를 추가로 선보인다.

‘포르타 펀칭’은 양면 코팅 소가죽 소재를 사용하여 견고한 형태와 가벼운 무게감을 자랑하며, 입체적인 펀칭 디테일로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사첼백, 토트백, 쇼퍼백 등 총 3가지 스타일로 다양하게 구성했다.

포멀한 느낌의 사첼백은 탈부착 가능한 스트랩이 구성되어 있어 스타일에 따라 토트와 숄더로 연출이 가능하다. 실용성이 좋은 토트백과 쇼퍼백은 내부에 방수 가능한 원단 파우치가 포함되어 있어 수납에 용이하다.

특히 토트백은 안정적인 수납 공간은 물론 롱 스트랩으로 크로스백 스타일링이 가능해 오피스 룩부터 캐주얼 룩까지 데일리백으로 제격이다.

<사진제공:제이에스티나>

제이에스티나 핸드백 관계자는 “이번 신상품 ‘포르타 펀칭’ 핸드백은 군더더기 없는 클래식한 디자인에 시즌 테마인 ‘포르타’ 패턴이 특징이다.”라며 “봄 시즌을 겨냥해 로맨틱한 무드의 로즈핑크 컬러를 구성하여 다가오는 봄 스타일링에 생기를 불어 넣어줄 포인트 아이템으로 추천한다.” 라고 말했다.

한편, 제이에스티나 핸드백은 오는 2월 25일까지 백화점 및 아울렛 매장에서 ‘신학기 맞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20만원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제이에스티나 고급 손거울을 증정하며, 신학기 가방으로 인기가 좋은 백팩과 쇼퍼백 할인 행사를 동시에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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