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와일드로즈>

패션그룹형지(대표 최병오)의 라이프스타일 아웃도어 브랜드 와일드로즈가 간절기에 활용하기 좋은 플로렌스 경량 패딩 베스트를 선보였다.

와일드로즈의 플로렌스 경량 패딩 베스트는 보온성과 활동성이 뛰어나 겉옷으로 활용하다가 추운 날씨에는 코트나 점퍼에 겹쳐 입을 수 있는 실용성이 돋보인다. 소매 부위에는 팔 형태와 유사한 입체 패턴을 적용해 활동성을 높여 봄에 내피로 착용하기도 좋다.

허리 변형 퀼팅라인으로 슬림한 핏을 살려 여성스러움을 강조했다. 변형 카라 스타일로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디자인은 어디서든 부담 없이 활용하기에도 좋다. 부드러운 아이보리와 화사한 퍼플, 깔끔한 브라운 등 다양한 컬러로 출시되어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는 제품으로출시되었다.

와일드로즈 설주택 본부장은 “온도 변화가 심한 간절기에 보온성과 활동성은 물론 디자인까지 삼박자를 고루 갖춘 플로렌스 경량 패딩 베스트와 함께 한다면 감각적인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을 것이다”라며, ”최근 아웃도어 시장의 전반적인 흐름이 여성 제품 중심으로 넘어가는 트렌드에 맞춰 와일드로즈도 경량 베스트 등 여성의 니즈를 충족시키는 차별화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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