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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의 최대 리테일러 '월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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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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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로이트 250대 기업
-최대 어패럴 기업 TJX

딜로이트가 선정한 글로벌 최대 250개 리테일 기업 중 월마트가 올해도 1위 자리를 유지했다.

딜로이트는 최근 ‘글로벌 파워 오브 리테일링 2018’을 발표하며 2016~2017 회계연도 동안 가장 큰 매출을 달성한 리테일 기업들의 목록을 공개했다.

올해로 21번째를 맞이한 딜로이트의 이번 보고서 테마는 ‘근본적인 변화, 활기를 되찾은 산업(Transformative change, reinvigorated commerce)’이다. 리테일 트렌드에 맞추어 빠르게 변화하는 기업이 산업을 주도하고 있다는 것이다.

월마트의 뒤를 이은 코스트코(2위), 크로거(3위), 슈바르츠(4위), 월그린(5위)은 지난해 순위를 유지했다. 아마존은 지난해 10위에서 올해 6위 자리로 4계단 올랐다.

‘어패럴 및 풋웨어 스페셜티’ 카테고리 하의 리테일 기업들 중에서는 할인 리테일러 TJ 맥스의 모기업 TJX가 가장 높은 순위에 올랐다. TJX의 전체 순위는 32위다. 그 뒤를 인디텍스(38위), H&M(42위) 등이 이었다.

한국 이랜드 그룹의 자회사 이랜드 월드는 177위에 올랐다. 총 21개 기업이 카테고리 하 목록에 올랐다.

다른 패션 관련 기업 중 ‘기타 스페셜티’ 카테고리에서 프랑스 LVMH가 35위에 올랐다. 백화점 카테고리에서는 메이시가 37위의 가장 높은 순위에 올랐으며, 시어스(45위), 콜스(52위), 노드스트롬(65위) 등이 뒤를 이었다.

파워 오브 리테일링 250대 기업은 2017년 6월 종료된 2016 회계연도 매출을 기준으로 삼았다.

250개 기업 중 어패럴 및 액세서리 관련 기업은 올해 총 43개가 포함됐다. 2016 회계연도 이들 기업의 평균 매출 성장률은 4.4%로, 한 해전 7.7% 성장률보다 감소했다.

그러나 이 분야 리테일러 기업들의 수익성은 2016 회계연도에도 식료품(FMCG), 레저용품 등 다른 분야들과 비교할 때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딜로이트 어패럴/풋웨어 최대 기업(미국$M)
순위 총순위 기업 국가 매출
1 32 TJX 미국 33,184
2 38 인디텍스 스페인 25,734
3 42 H&M 스웨덴 22,602
4 58 패스트리테일링 일본 15,739
5 61 미국 15,516
6 73 로스 스토어 미국 12,867
7 76 L 브랜즈 미국 12,574
8 109 나이키 미국 9,082
9 115 프리마크 영국 8,451
10 125 풋락커 미국 7,766
11 128 케링 프랑스 7,727
12 132 C&A 벨기에 7,373
13 140 아세나 미국 6,995
14 157 벨 인터내셔널 홍콩 6,227
15 175 넥스트 영국 5,443
16 177 이랜드월드 한국 5,413
17 179 다이히만 독일 5,310
18 182 시마무라 일본 5,219
19 204 에르메스 Int 프랑스 4,613
20 229 포에버21 미국 4,000
21 243 랄프로렌 미국 3,6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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