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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란도+빅터앤롤프, 재활용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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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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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이커머스 기업
-한정판 콜라보 컬렉션

   
 

독일 이커머스 패션 기업 잘란도가 패션 하우스 빅터&롤프와 친환경 콜라보 컬렉션을 출시했다.

복수 외신에 따르면 빅터&롤프는 잘란도에 공급과잉으로 생긴 재고 물량을 재활용해 만든 ‘Viktor&Rolf for Zalando RE:CYCLE’ 한정판 컬렉션을 이달 초 론칭했다.

컬렉션은 잘란도가 제공하는 첫 번째 친환경 협업 프로젝트다.

빅터앤롤프는 두 명의 네덜란드 디자이너 빅터 호스팅과 롤프 스노에렌이 1993년 프랑스 파리에 설립한 기업이다. 아방가르드하거나 컨셉이 있는 예술적인 디자인으로 유명하다. 오뜨 꾸튀르와 레디투웨어 양쪽 분야를 통해 관습에서 벗어난 디자인을 선보여 왔다는 평을 듣는다.

“빅터&롤프에 있어 오뜨 꾸튀르란 항상 실험을 위한 연구실과 같은 존재였다. 잘란도와의 콜라보를 통해 기업이 지속가능한 패션의 세계를 강조하고 잊혀진 의류에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어 대담하면서도 접근이 용이한 방법으로 이를 실현하게 된 것”이라고 빅터&롤프는 협업 콜라보 론칭에 대해 전했다.

이번 컬렉션은 17개 아이템으로 이루어졌으며, 가격대는 50유로에서 250유로 다양하다.

잘란도는 컬렉션 외에도 다른 환경 친화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친환경 단체 ‘Fashion for Good’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기업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시키고 있으며, 제품 운송시 포장재를 100% 친환경 물질로 만들기 위해 또한 연구 중이다.

잘란도는 2008년 베를린에 풋웨어 판매를 중심으로 하는 이커머스로 시작됐다. 이후 사업은 빠르게 확장돼 의류 및 액세서리를 포함하기 시작했으며, 유럽 내 다른 국가들로 현재 운송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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