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코르셋(주)의 아메리칸 코튼 보정웨어 ‘저스트 마이 사이즈’가 올해 첫 신제품으로 겨울철 민감한 피부에도 자극없이 편하게 입을 수 있는 ‘코튼 컴포트 스트랩’을 선보인다.
22일(월) 롯데 홈쇼핑을 통해 공개되며, 어깨편한 속옷으로 알려진 이 브랜드의 스데티 셀러 라인인 ‘컴포트 스트랩’의 업그레이드 버전.
이 회사 조혜선 상무는 “친환경적인 소재인 면 특유의 부드러움과 포근하면서 고급스러운 레이스를 외관 전반에 활용해 우아하고 세련된 디자인이 특징”이라고 전했다.
컬러는 골드네이비, 스프링 퍼플 등 5가지 컬러다.
이너웨어기업 HBI의 브랜드 ‘저스트 마이 사이즈’는 USA 코튼을 사용한 코튼 보정 언더웨어 브랜드로 연간 200억원대 매출을 보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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