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발렌티노>

신세계면세점 인천공항2터미널점에 이탈리아 브랜드 발렌티노가 부티크를 오픈한다.

새로운 티크는 핸드백, 슈즈 등의 악세서리포함한 남성, 여성 카테고리를 선보일 예정이며, 발렌티노 컬렉션을 보다 다양하고 돋보이게 하는 동시에 단일화된 공간을 연출하기 위해 테라조 스톤 소재의 패널벽, 팔라디아나 마블 바닥, 오크우드와 브라스 소재를 활용한 디스플레이 구조가 사용되었다.

최상의 장인 정신과 정교한 기술, 로맨티시즘과 클래식한 스타일을 바탕으로 완성된 발렌티노 신세계면세점 인천공항2터미널점은 더욱더 넓은 층의 고객들에게 쇼핑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인천면세점으로는 처음 선보이는 발렌티노 신세계면세점 인천공항2터미널점84평방미터 규모로 발렌티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피엘파올로 피춀리와 세계적인 건축가 데이빗 치퍼필드와의 협업으로 완성된 이탈리아 팔라쪼의 웅장함에 모던함이 더해진 무드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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