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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의 섬유 ‘리놀’상용화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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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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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와 한방원료 중합…인체 유익한 소재 개발
-원적외선 방출…소취ㆍ항균ㆍ흡한속건성 탁월
-의류ㆍ양말ㆍ침구ㆍ커텐 등 다양한 용도 전개

   
 

“리놀(Linol)은 한방 원료에서 추출한 기능 분자를 폴리에스터에 가교중합 반응을 거쳐 화섬과 천연 소재의 특징을 동시에 구현하는 인체 유익한 고기능 신소재입니다.”

새로운 소재를 원하는 국내 섬유패션 업계에 최근 화섬과 순수 식물성 한방 원료를 결합해 탄생시킨 신비의 헬스케어 섬유 ‘리놀’이 소개되며 화제가 되고 있다.

리놀섬유㈜(대표 박희섭)는 지난 10여년 간의 개발 기간을 거쳐 폴리에스터 칩과 오메가 3를 화학성분화해 중합시킨 신소재 ‘리놀’을 국내 최초로 상용화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015년 특허를 획득했다.

리놀섬유에 따르면, ‘리놀’은 폴리에스터 섬유와 오메가 3가 결합되며 놀라운 특성을 발휘하는 새로운 소재다. 우선 원적외선이 방사되어 이를 사용한 의류를 착용하면 혈류 개선이 뚜렷하며 거친 피부를 부드럽게 해주는 효과가 있다. 인체에 무해하고 소취성과 항균성, 흡한속건성을 지니며 염색이 용이하다. 폴리에스터 섬유에서 출발했지만 오히려 나일론 섬유의 특성에 가까워 매끄러울 정도로 터치가 좋고 컬러가 뛰어나다는 것이다.

최근 홍콩 SGS 검사를 거쳐 93%의 소취성이 인정되어 80%를 기준으로 하는 글로벌 패션 브랜드‘N’의 검사를 통과, 공급을 위한 상담을 진행 중이다. 또 국내에서는 이너웨어 브랜드 ‘S’와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따라서 리놀은 최근 이너웨어ㆍ수영복 등 각종 의류와 양말, 환자복, 베드 커버와 이불 솜, 커튼 등 다양한 용도로 전개되고 있다.

리놀섬유 관계자는 “리놀은 합성섬유이지만 천연 한방 약초에서 추출한 원료를 중합해 만든 코튼, 울, 레이온 라이크한 소재”라면서 “올해에는 국내외 섬유패션 업체들과 협업해 다양한 용도로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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