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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겨울의류 판매 최상의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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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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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이달 초부터 24일까지 예년 기온 밑돌아
-크리스마스부터 평년기온 웃돌아 재고소진 해야

늦가을부터 시작된 강추위 덕에 내수 패션업계가 모처럼 활기를 띠고 있는 가운데 이달 하순부터 기온이 평년보다 높은 경향을 보일 것으로 예보돼 겨울용 중의류 조기 판매에 총력전을 전개할 것으로 보여진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극심한 내수경기 침체로 심한 불황에 시달려 온 패션업계가 다행히 늦가을인 11월부터 동(冬)장군이 찾아와 롱패딩(벤치코트)을 비롯 코트류 등 겨울용 중 의류 판매가 활기를 띠고 있다.
여기에 평창 동계올림픽 바람을 타고 롱패딩 판매의 과열국면까지 이어지면서 내수패션 경기가 모처럼 부분적으로 활기를 띠고 있다.
그러나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12월 문턱에서부터 강추위가 엄습한 후 오는 24일까지는 대체로 평년보다 낮은 기온을 보이다 하순인 24일경 부터 1월 첫 주까지는 평년보다 높은 기온을 보일 것으로 전망돼 올해 겨울용 중 의류 판매가 매우 순조로울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다만 크리스마스 이후는 기온이 올라가는 것에 대비해 그 이전에 겨울용 중 의류 재고소진에 총력을 경주해야 할 것으로 보여지고 있다.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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