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 브랜드 ‘뮤제’ 시그니처 코트 품절 코앞

온라인 편집숍 캐쉬스토어(cash-stores.com)에 입점된 디자이너 브랜드 ‘뮤제’가 셀럽의 선택을 받은 아이템이 잇따라 인기를 끌면서 라이징 브랜드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tvN 월화드라마 ‘이번생은 처음이라’에서 정소민이 착용한 그레이 코트는 패션가를 강타하고 있는 롱패딩 대란 속에서도 캐쉬스토어 단일 품목 판매 1위에 오르며 판매율이 급증하고 있다.

지난 겨울 공항패션 ‘수영 코트’로 이슈의 중심에 선 캐쉬스토어는 이번 ‘정소민 코트’로 연예인과 찰떡궁합 아이템을 선보이는 히트 제조기로서의 기획력을 재확인했다.

정소민이 착용한 핸드메이드 코트(Manet wool coat)는 시즌과 트렌드를 초월하는 클래식한 가치를 지향하는 디자이너 브랜드 뮤제의 시그니처 상품이다. 어떤 컬러와도 조화를 이루는 그레이 컬러로 무난하고 따스한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몸을 타고 유연하고 우아하게 흐르는 코쿤형의 입체적인 실루엣도 매력적이다.

이 상품은 오는 12월 10일까지 단독 20% 할인과 5% 쿠폰혜택과 함께 만나볼 수 있으며, 신규회원에게 10% 할인 쿠폰과 2000 마일리지 적립 등 다양한 혜택을 추가제공 중에 있다.

한편 드라마 ‘매드독’에 출연 중인 류화영도 뮤제의 가죽 재킷을 본인만의 섹시한 스타일로 소화해 화제가 됐다. 레트로 분위기를 살린 허리 밴딩 디테일, 블랙과 버건디 컬러의 디자인으로 한층 스타일리시한 분위기를 형성해 인기를 끌고 있다. 

저작권자 © 국제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