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이본즈(대표 박연)에서 전개하는 남성 셔츠 브랜드 '닥스셔츠' '질 바이 질스튜어트 셔츠'가 추운 겨울에도 실용적이며 패션 센스까지 더해줄 아이템을 새롭게 선보였다.

 

닥스셔츠, 겨울이 멋스러울 마스터피스 캐쥬얼 셔츠 출시 

프리미엄 브랜드 닥스 셔츠에서 'MASTERPIECE(마스터피스) 캐주얼 셔츠'를 출시한다.

닥스 셔츠의 마스터피스 컬렉션은 이태리 셔츠 장인의 설계와 봉제방식을 적용하여 최상의 착용감과 세련된 유러피안 룩을 제안하는 고급 셔츠 라인이다. 인체 공학적인 설계와 고급 수입 소재로 기존의 셔츠보다 세련되고 우수한 퀄리티로 올해 하반기 출시 이후 성공적인 반응을 이끌었던 바, 고객들의 성원에 힘 입어 올 겨울 멋스러운 캐주얼 스타일의 셔츠를 선보인다.

이전의 ‘마스터피스 셔츠’가 트렌디한 감각과 격조 높은 스타일을 보여줬다면, 이번 ‘마스터피스 캐주얼 셔츠’는 가먼트 워싱으로 자연스러운 스타일을 지향한다. 특히 목을 자연스럽게 감싸는 첫 단추의 설계는 편안한 착용감과 인체 공학적인 설계로 한국인의 체형에 맞는 가장 완벽한 길이와 사이즈 스펙을 구현해 편안함 뿐만 아니라 착용 시 캐주얼한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다.

한편, 패셔너블한 겨울 아이템 닥스 셔츠의 ‘마스터피스 캐주얼 셔츠’는 현대 백화점 본점, 신세계 백화점 강남점, 경기점, 인천점, 롯데 백화점 본점, 잠실점, 갤러리아 백화점 수원점 외 전국 닥스 셔츠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질 바이 질스튜어트 셔츠, 겨울 니트 선보여

뉴욕 감성 영 컨템포러리 브랜드 질 바이 질스튜어트 셔츠에서 겨울 니트를 출시했다.

뉴욕을 모티브로 도시를 새로운 시각으로 재해석한 이번 테마 '도시 탐험가'는 브랜드만의 감성을 녹여내기에 완벽했다. 유니크한 패턴의 아이템부터 세련되면서도 심플한 스타일까지 다양한 아이템으로 많은 남성 셀럽들의 이목을 끌었다.

포켓과 소매에 라인 배색이 매력적인 카디건은 베이직하면서도 세련된 아이템으로 20-30대 남성들의 워너비 아이템이다. 뉴욕에서 모티브를 얻은 별 모양의 니트는 자칫 심심할 수 있는 단색의 니트에 포인트를 더하여 유니크한 스타일을 완성하기도 하고, 특히 표지판 패턴의 니트는 뉴욕의 자유로운 감성의 도로 표지판의 이미지를 고스란히 담아내어 자유분방한 캐주얼 이미지를 표현하기도 하였다.

네이비 컬러의 베이직 카디건은 심플한 셔츠, 포멀한 팬츠와 매치하면 세련되면서도 훈훈한 매력이 돋보이는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노멀한 스타일부터 젠틀한 스타일까지 다양한 스타일에 자연스럽게 연출이 가능하기에 전천후로 활용이 가능한 아이템. 조금 더 캐주얼한 스타일을 원한다면 포인트 패턴의 니트 아이템을 선택해 보자. 데님팬츠에는 물론, 포멀한 팬츠에도 매치가 쉽기에 활용도가 높은 아이템이다.

한편, 2017년 WINTER 시즌을 맞아 새롭게 선보이는 캐주얼 니트 제품은 LF스퀘어몰과 전국 질 바이 질스튜어트 셔츠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저작권자 © 국제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