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탑텐

신성통상㈜(대표이사 염태순)이 전개하는 SPA캐주얼 탑텐(TOPTEN10)이 최상급 거위털 충전재를 사용한 프리미엄 ‘시리우스 구스다운 점퍼’를 선보였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탑텐의 시리우스는 프리미엄 거위털 충전재를 사용한 헤비 구스다운 점퍼로 거위털 충전재가 무게는 가볍고 보온성을 극대화했다. 또한 뛰어난 복원력을 갖춘 구스 다운 충전재를 적용해 내한성을 극대화했으며, 세탁이나 압축 보관 후에도 빠르게 원래 모양으로 회복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테프론 공법을 사용해 눈, 비, 바람 등 다양한 기후변화에 강하고, 안쪽 등판에는 발열 소재로 안감을 만들어 높은 보온성을 자랑한다. 뿐만 아니라 시리우스 구스다운 점퍼 모자에는 풍성한 라쿤퍼를 달아 보온성을 강화한 것은 물론 고급스러우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느낌을 준다. 여기에 움직임 많은 부위에 입체패턴을 적용해 활동성을 강화해 겨울철 스포츠 활동에도 제격이다.

화이트, 블랙, 카키, 베이지, 블루그레이 등 다양한 컬러와 디자인으로 출시되어 소비자 취향에 따라 선택 가능하다. 탑텐의 시리우스 구스다운 점퍼는 전국 탑텐 매장과 온라인 스토어(www.topten10.co.kr )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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