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브랜드 게스(제임스 박)에서 진행하는 에슬래틱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 WWWM(What We Wear Matters / 더블유더블유더블유엠)의 첫 번째 팝업스토어를 10월 17일 갤러리아 청담점 웨스트 4층에서 선보인다.

WWWM의 2017 FW 컬렉션은 남녀 모두를 아우르는 에슬래틱한 느낌의 스트릿 캐주얼로 도시적이고 정제된 컬러감을 바탕으로 하는 ‘ON-conventional’ 테마의 정통 스트리트 패션과 과감하고 비정형화 된 패션으로 구성된 ‘OFF-unconventional’ 테마로 구성 되어있으며 런칭 직후 국내외 정상급 패셔니스타, 셀럽들의 선택을 받으며 각광을 받고 있다. 코어 아이템인 트랙수트 및 아우터, 스웻셔츠, 후디, 레깅스 등으로 구성 되어 있다.

블랙과 화이트톤으로 구성된 WWWM의 팝업 스토어는 미니멀하고 절제된 감성과 동시에 콘크리트, 메탈 소재를 믹스하여 트랜디한 감성의 스트릿 캐주얼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새로운 YOUTH CULTURE 타깃의 스트릿 감성을 담은 WWWM은 웹사이트 (www.whatwewearmatters.com) 및 소셜미디어 플랫폼(@WWWMofficial)을 통하여 확인할 수 있으며, 마이분 청담, 강남, 부산 센텀 3개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