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캐리(대표 윤중용 이은정)에서 전개하는 북유럽 아동복 브랜드 '베베드피노’가 샘 해밍턴의 아들 윌리엄 해밍턴와 함께 한 화보가 공개됐다.

화보에서는 윌리엄은 샘 해밍턴과의 베베드피노 자수 맨투맨 커플룩과 귀여운 곰돌이가 포인트로 들어가진 윌리베어 바디슈트와 를 착용하여 위트 있으면서도 윌리엄만의 귀여운 베이비룩 시리즈를 선보였다. 윌리엄은 ‘베베드피노’ 모델로 다양한 스타일링을 소화해 내며 누리꾼들의 마음을 사로 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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