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제이에스티나(대표이사: 김기석)'는 ‘The Evening Glow’를 타이틀로 ‘석양이 아름다운 어느 멋진 곳으로부터의 초대’라는 컨셉의 2017년 FW 새로운 컬렉션을 출시한다. 

 

<17F/W 트라벨로 (TRABELLO)를 착용한 뮤즈 김연아>

 

제이에스티나의 FW 컬렉션 중 메인 라인인 트라벨로(TRABELLO)는 이탈리아어로 ‘아름다운 노을’ 이라는 뜻의 합성어로 석양의 아름다움을 진주로 표현했다. 노을이 지는 순간 아름답게 일렁이는 다양한 컬러의 빛에서 영감을 받아 화이트, 로잘린, 다크 그레이의 컬러 진주에 담아냈다. 

김연아가 착용하고 있는 네크리스는 다양한 색의 진주가 세팅되어 있어 구조적이면서도 우아한 매력을 보여준다. 모던한 메탈 바에 볼륨감 있는 화이트, 로잘린, 다크 그레이 컬러의 진주를 세팅하여 저녁의 노을을 담은 트라벨로(TRABELLO) 이어링은 진주의 배열이 구조적이며 좌우로 흔들려 은은한 빛나는 아름다움을 선사하는 트라벨로 (TRABELLO)의 대표 주얼리이다.

 

<17F/W 티에네 (TIENE)를 착용한 뮤즈 김연아>

새로운 계절을 기다리게 만드는 김연아의 화보 속 주얼리 티에네 (Tiene)는 북유럽의 윈터 부케에서 영감을 받아 드라이 플라워의 서정적인 아름다움을 담았다. 레드와 화이트 꽃 모티브가 섬세한 아름다운을 선사하며 그녀의 부드럽고 아름다운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17F/W 루센시 (LUSSENSI)를 착용한 김연아>

루센시 (Lussensi) 주얼리는 건축에서 영감을 받아 구조적인 실루엣과 볼륨감 있는 디테일, 시원하게 뻗은 메탈면과 스페셜 커팅의 스톤이 모던하고 시크한 매력을 강조했다.

제이에스티나의 17F/W 뉴 컬렉션은 전국 제이에스티나 매장 및 공식 온라인 쇼핑몰(www.jestina.co.kr)에서 순차적으로 만날 수 있다. (문의: 080-998-0077)

 

   
   

제이에스티나의 FW 컬렉션 중 메인 라인인 트라벨로(TRABEL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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