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에스앤제이(대표 오서희)에서 전개하는 여성복「몬테밀라노」는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등 전국 60여 개 매장의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서비스를 개설하고,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해당 매장의 매니저가 직접 운영, 관리하여 각 점에 새로운 소식을 빠르게 받아볼 수 있으며, 플러스친구 개설을 계기로 고객들에게 보다 가깝게 다가가기 위한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다.

자체적으로 ‘플러스 친구 홍보 BEST 매장의 소리’ 이벤트를 진행해 센스있는 글귀와 이미지를 게시한 베스트 매장을 선정해 소정의 선물을 증정한다.

「몬테밀라노」관계자는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개설로 고객과의 소통 창구를 추가로 마련하게 돼 기쁘다”며 “고객들에게 한 층 효율적인 모바일 서비스 제공을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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