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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투스쿨 쇼핑, 오프라인 ‘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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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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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2대 주요 쇼핑 기간
-ICSC “오프라인 89%”

   
 

이커머스 기업 아마존의 급성장세에도 불구하고 미국의 2대 주요 쇼핑 기간인 백투스쿨(BTS) 기간 동안 오프라인 리테일러로 발걸음을 향하는 소비자들이 많을 것으로 조사됐다. 
비즈니스 인사이드는 최근 복수의 설문조사를 인용해 특히 젊은 층의 미국 소비자들이 BTS 쇼핑 기간 동안 온라인 매장에 국한된 아마존보다 월마트나 타겟과 같은 오프라인 매장을 둔 리테일러들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BTS는 8월말에서 9월 사이 신학기, 신 학년이 시작되기 전에 이를 준비하기 위해 의류, 학용품 등을 미리 쇼핑해 두는 시기로 미국에서 크리스마스 홀리데이 쇼핑 시즌 다음으로 리테일 매출이 가장 높은 때이다. 
브랜딩브랜드의 조사에 따르면 BTS 쇼핑 기간 중 대학생 연령층(18~24세) 가운데 타겟과 월마트를 찾겠다고 응답한 소비자들은 64%로 나타났으며, 아마존은 이에 비해 50%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모바일 기기를 통한 쇼핑을 즐기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환불이나 교환을 위해서는 매장을 직접 찾기를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국제쇼핑센터협의회(ICSC) 조사에서는 훨씬 폭 넓은 연령대 소비자들이 오프라인 매장 중심 리테일러들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치원에서 12학년까지의 학생들과 학부모, 대학생 연령층 소비자 중 89%의 응답자가 쇼핑몰 내 위치한 실제 매장을 둔 리테일러들을 찾을 계획이라고 답변했다. 
보고, 만져보고, 입어 볼 수 있기 때문이라는 이유가 가장 크게 작용했다. 69%의 응답자가 월마트, 타겟 같은 디스카운트 스토어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매장에서 쇼핑을 하는 동안 모바일 디바이스의 활용도는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81%가 모바일 기기를 매장 방문 시 사용할 것으로 답했다. 이 중 58%가 가격을 비교하기 위해, 39%가 디지털 쿠폰을 다운받기 위해, 38%가 재고량을 확인하기 위해 모바일 기기를 사용할 것이라고 답했다. 
온라인 매장을 이용한 소비자 중 30%가 쇼핑한 아이템을 매장을 찾아가 픽업하는 서비스를 이용하겠다고 응답했다. 이 서비스를 이미 이용한 경험이 있는 소비자들 중 81%가 매장을 찾아갔다가 쇼핑 몰 내 다른 매장에서 다른 제품을 구매한 적이 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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