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상트코리아(대표 김훈도)는 사업 범위와 규모확장을 위해 8월 1일자로 현재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캐피탈타워에서 서울 송파구 신천동 롯데월드타워로 이전한다.

데상트는 롯데월드타워의 32~34층 9918m² 규모를 사용하며 32층은 미팅 공간으로 33~34층은 사무용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국제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