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블랙야크(대표이사 강태선)가 전 방향 투습과 견고한 방수 기능으로 쾌적한 발 상태를 유지해주는 도심형 캐주얼화 3종을 출시했다.
도심형 캐주얼화 3종의 핵심은 바닥 면 오픈된 통풍 구조를 통해 360도 전 방향 숨쉬는 고어텍스 서라운드 기술이다. 이를 통한 투습 기능으로 언제나 시원하고 쾌적한 발 상태를 유지할 수 있으며 100% 완벽한 방수 기능이 더해져 사방에서 튀기는 물이 신발 안으로 스며들지 않는다. 또, 항균, 소취 기능이 탁월한 인솔을 적용해 냄새 걱정 없이 신을 수 있다.
가죽을 적용한 구두, 단화 등 고급스러운 디자인은 출퇴근, 여행 등 방수와 투습이 필요한 모든 일상생활에서 신을 수 있도록 해 활용도가 높은 것도 장점이다.
대표 제품인 ‘첼시 GTX’는 일반 구두를 닮은 디자인에 고어텍스 서라운드 기술을 적용해 비즈니스룩에 잘 어울리며, 깔끔한 단화 디자인의 ‘클로버 GTX’와 ‘밀리샤 GTX’는 학생부터 직장인까지 모두 스타일을 살리며 신을 수 있다. 세 제품 모두 남성용으로 출시되었다.
국제섬유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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