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발행인 조영일 사장의 장녀 민희양이 12월 2일(토) 12시 삼성동 소재 섬유센터 17층 (예식홀)에서 화촉을 밝힌다.
저작권자 © 국제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