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주얼 코스메틱 브랜드 '제이에스티나 뷰티'(대표 김기석)가 눈매에 풍부한 컬러와 영롱한 빛을 부여하는 ‘주얼 디파인 아이팔레트’를 출시했다.

신제품 ‘주얼 디파인 아이팔레트’는 웨어러블한 5가지 컬러로 구성된 데일리 아이섀도우 팔레트다. 스킨 톤부터 포인트 컬러, 라이너 컬러까지 다양한 레이어링으로 자연스러운 발색은 물론 선명한 음영까지 원하는 대로 그라데이션이 가능하며, 입자들의 균일하고 섬세한 터치로 덧발라도 투명하고 깨끗한 발색이 유지된다.

제이에스티나 뷰티의 시그니처 성분인 주얼 콤플렉스를 함유하여 은은한 펄감이 눈매를 더욱 매혹적으로 돋보이게 한다. 진주, 자수정, 토르말린, 루비, 토파즈 등의 보석 파우더가 빛의 굴절, 파장 반사를 일으켜 어느 각도에서나 눈부시게 빛나는 아름다운 광채를 표현한다. 

제이에스티나 뷰티 ‘주얼 디파인 아이팔레트’는 브라운 헤이즈, 베리 로맨틱, 탠저린 위트, 누드 블러시 등 총 4종으로 구성되었으며, 신사동 가로수길 매장 및 공식 온라인 몰 등에서 구매 가능하다.

한편, 제이에스티나 뷰티는 최근 공식 온라인 몰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행사를 진행 중이다. 6월 15일부터 30일까지 주얼 디파인 아이팔레트’ 구매 시 12,000원 상당의 젤 펜슬 아이라이너를 증정하며, ‘루센트 라이트 쿠션’을 특별가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 등 다양한 혜택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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