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로엠 '스트라이프 러플 블라우스’

이랜드월드의 로맨틱 여성 캐주얼 브랜드 로엠이 선보인 스트라이프 패턴의 트렌드 아이템이 날씨가 점점 무더워 짐에 따라 판매율이 함께 상승 중에 있다고 밝혔다.

로엠에서 선보인 스트라이프 아이템은 블라우스와 셔츠, 원피스, 팬츠 등의 패션 아이템 총 15종으로, 매년 여름이면 인기를 끌고 있는 리조트룩과 마린룩의 필수 아이템 중의 하나로 손 꼽힌다.

대표 아이템인 ‘박신혜의 러플 블라우스’와 ‘소매리본 스트라이프 블라우스’ 는 출시 되자 마자 한 주 만에 판매율 25%를 기록해 즉각적인 리오더에 들어 갈 정도로 인기를 얻고 있다.

함께 선보인 스트라이프 셔츠도 지난 한 주간 판매율 30% 가까이를 기록하며 판매가 올라오고 있으며 이번 주말을 기점으로 누적 판매율 70%를 거뜬히 돌파 할 것으로 예상된다.

로엠이 선보이는 스트라이프룩 아이템은 로엠 전국 오프라인 매장 및 공식 온라인 몰에서 구매 가능하며 오는 23일부터 17SS 상품(일부 상품 제외)의 50% 시즌오프 행사를 진행한다. 전국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몰에서 동시 진행 된다.

사진제공. 로엠 '소매리본 스트라이프 블라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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