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이본즈(대표 장인만)에서 전개하는 프리미엄 브랜드 닥스 셔츠가 다가오는 여름을 맞아 데일리 셔츠를 출시한다.

통풍이 잘 되지 않아 답답하고 더운 셔츠는 여름철 직장인 남성들의 공통된 걱정거리이다. 닥스 셔츠의 2017 여름 신상품은 통기성이 우수하며 가벼운 소재, 청량한 컬러로 무더운 여름철에도 시원한 착용감을 유지시켜줄 수 있는 상품이다.

이번 여름 신제품에서는 대표적으로 세 가지 디자인이 눈에 띈다. 브랜드 특유의 써커 체크 무늬가 돋보이는 셔츠는 클래식 하면서도 품격 있는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데일리 오피스 셔츠로는 물론, 패션 센스를 뽐낼 수 있는 이지 셔츠로도 착용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 구김이 잘 생기지 않아 세탁과 관리가 편리하다는 점 역시 장점이다. 블랙이나 네이비 컬러의 포멀한 팬츠부터 캐주얼 한 느낌의 데님 팬츠와 함께 매치해 평일과 주말 전천후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드레스 셔츠는 심플한 멋을 즐기는 남성들을 위한 아이템으로 구김 걱정 없이 입을 수 있는 경량 써커 소재로, 가볍고 시원한 착용감을 자랑하며 화이트, 네이비 컬러로 구성되었다. 셔츠의 갑갑하고 무거운 느낌이 부담스러운 여름 시즌에 대체할 수 있는 만족스러운 직장인들의 머스트 해브 아이템이다.

한편 청량감 넘치는 여름을 완성해 줄 닥스 셔츠의 데일리 셔츠는 전국 닥스 셔츠 매장과 트라이본즈 홈페이지(www.daksshirt.com)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