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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킹버드, 내화성 원사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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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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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아라미드 파이버
-패브릭, 자수 등 용도

   
 

중국에서 불이 잘 붙지 않는 원사가 개발됐다. 
원사 제조업체 킹버드는 최근 방화성 메타 아라미드 파이버를 사용한 난연성 원사 제품 라인을 소개했다. 
난연성 원사는 다양한 색상으로 갖추어졌으며, 매끄럽기 정도를 선택할 수 있는 옵션 사항을 제공한다. 원사는 내구성이 매우 강해 다양한 용도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킹버드의 한 관계자는 “난연성 원사 개발을 위해 다년간의 연구를 거쳤다”며, “기존 기술적 진보에 기업의 특허 기술을 더해 내화성이 뛰어난 제품을 개발하게 됐다”고 전했다. 
원사는 열과 불에 대한 저항력이 강하며, 자기 소화 성질을 지녔다. 패브릭,가방, 의류, 로고 새김용 자수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이 가능하다. 현재 11개 색상이 갖춰져 있다. 
메타 아라미드 파이버로 만들어진 섬유는 다른 나일론이나 폴리에스테르보다 2.5배가량 강하다. 또한 불에 녹지 않으며, 600°F에 검게 그을리고, 700°F에 분해되기 시작하는 등 불에 매우 강하다. 
고온의 환경에서도 높은 장력(high tensile stress)을 유지한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마찰에 강하고 화학적 분해가 쉽게 일어나지 않아, 거친 환경 속에서도 원사가 지니고 있는 물리적, 화학적 성질이 쉽게 변하지 않는다고 한다. 
킹버드는 원사의 용도로 내화성 매트, 전기 절연물, 소방관 방호복, 군복 액세서리, 자동차 히트쉴드, 내화성 의류에 로고나 이름을 새기는 자수실 등이 가능할 것이라 전했다. 
킹버드는 15년 전 중국에 설립된 기업으로, 원사를 전문으로 하며 R&D 운영과 함께 제조, 공정, 무역을 해오고 있다. ATC, Okey 100, ISO 9001, SGS 기준에 준수하는 원사를 제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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