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장 오른쪽에 앉아 있는 수상자 대표들이 행사 진행 과정을 지켜보고 있다. 앞줄 오른쪽부터 故 변효수 명예회장을 대신해 참석한 ㈜국동 김정규 대표이사, 특별공로상을 수상한 이상봉 디자이너를 대신해 참석한 ㈜이상봉의 임지윤 감사, 수출 부문에서 최우수 경영 大賞을 수상한 삼성교역㈜ 박영희 대표이사 회장. 행사장 왼쪽에 앉아 있는 수상자 대표들이 행사 진행 과정을 지켜보고 있다. 앞줄 오른쪽부터 최혜원 ㈜형지아이앤씨 대표이사, 문한규 대원에프앤드씨 이사, 서상규 ㈜통합 대표이사. 본지 조영일 발행인이 수상자들을 향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국민의례. 단상에 앉아있던 섬유패션 단체장들이 일제히 일어나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이날 단상에는 노희찬 섬산련 명예회장, 양병내 산업부 섬유세라믹과장, 원대연 패션협회장, 문창섭 신발협회장, 박승훈 화섬협회장, 민은기 섬유수출입조합 이사장, 정동창 섬산련 상근부회장, 공석붕 패션협회 명예회장, 강태진 서울대 공과대학장, 이영회 영원무역 부회장, 조영일 발행인 등이 앉았다. 조영일 발행인이 故 변효수 명예회장을 대신해 참석한 (주)국동 김정규 대표이사에게 시상하고 있다. 특별공로상을 수상한 이상봉 디자이너를 대신해 ㈜이상봉의 임지윤 감사가 대신 수상하고 있다. 양병내 과장과 노희찬 회장이 수출 부문에서 최우수 경영 대상을 수상한 삼성교역(주) 박영희 대표이사 회장에게 시상하고 있다. 내수패션 부문에서 최우수 경영 大賞을 수상한 ㈜형지아이앤씨의 최혜원 대표이사 축사하는 산업부 섬유세라믹과 양병내 과장 행사 시작 후 참석자들이 담소를 나누는 모습. 오른족 첫번째가 원대연 패션협회장, 세번째가 양병내 산업부 섬유세라믹 과장. 업계와 단체 대표들이 시상식이 시작되기 전 삼삼오오 담소를 나누고 있다. 시상식이 시작되기 전 국제섬유신문 특지반을 열독하고 있는 모습 조이제이 클래벤트의 ‘라보니따(La Bonita) 현악 앙상블’이 ‘사랑의 인사’(Elgar), ‘왈츠’(Brahms), ‘문 리버’(Henry Manicini) 등 주옥같은 작품 16곡을 선곡해 선사했다. 국제섬유신문 webmaster@itnk.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국제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면사값 불황에 덩달아 뛴다 2024 대한민국패션품질대상 |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 ‘헨리코튼’ 대미 의류 수출 오더 본격 기지재 中 화섬직물 48% 덤핑 관세 부과 섬수협, 벤더 ‘갑질’ 바로 잡는다 [포토] 대구국제섬유박람회 생생 현장② [포토] 대구국제섬유박람회 생생 현장① 면사값 불황에 덩달아 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은둔의 태광산업, 달라졌다 섬유제품 안전기준 개정…인증 부담 완화 TK케미칼 PEF 해고 위로금 분쟁 원점으로 수입사 이어 국산 화섬사값 들썩 불황에 원사 수급 불안 ‘죽을 맛’ 내년 ‘최저 임금 1만 원’대 성큼
행사장 오른쪽에 앉아 있는 수상자 대표들이 행사 진행 과정을 지켜보고 있다. 앞줄 오른쪽부터 故 변효수 명예회장을 대신해 참석한 ㈜국동 김정규 대표이사, 특별공로상을 수상한 이상봉 디자이너를 대신해 참석한 ㈜이상봉의 임지윤 감사, 수출 부문에서 최우수 경영 大賞을 수상한 삼성교역㈜ 박영희 대표이사 회장. 행사장 왼쪽에 앉아 있는 수상자 대표들이 행사 진행 과정을 지켜보고 있다. 앞줄 오른쪽부터 최혜원 ㈜형지아이앤씨 대표이사, 문한규 대원에프앤드씨 이사, 서상규 ㈜통합 대표이사. 본지 조영일 발행인이 수상자들을 향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국민의례. 단상에 앉아있던 섬유패션 단체장들이 일제히 일어나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이날 단상에는 노희찬 섬산련 명예회장, 양병내 산업부 섬유세라믹과장, 원대연 패션협회장, 문창섭 신발협회장, 박승훈 화섬협회장, 민은기 섬유수출입조합 이사장, 정동창 섬산련 상근부회장, 공석붕 패션협회 명예회장, 강태진 서울대 공과대학장, 이영회 영원무역 부회장, 조영일 발행인 등이 앉았다. 조영일 발행인이 故 변효수 명예회장을 대신해 참석한 (주)국동 김정규 대표이사에게 시상하고 있다. 특별공로상을 수상한 이상봉 디자이너를 대신해 ㈜이상봉의 임지윤 감사가 대신 수상하고 있다. 양병내 과장과 노희찬 회장이 수출 부문에서 최우수 경영 대상을 수상한 삼성교역(주) 박영희 대표이사 회장에게 시상하고 있다. 내수패션 부문에서 최우수 경영 大賞을 수상한 ㈜형지아이앤씨의 최혜원 대표이사 축사하는 산업부 섬유세라믹과 양병내 과장 행사 시작 후 참석자들이 담소를 나누는 모습. 오른족 첫번째가 원대연 패션협회장, 세번째가 양병내 산업부 섬유세라믹 과장. 업계와 단체 대표들이 시상식이 시작되기 전 삼삼오오 담소를 나누고 있다. 시상식이 시작되기 전 국제섬유신문 특지반을 열독하고 있는 모습 조이제이 클래벤트의 ‘라보니따(La Bonita) 현악 앙상블’이 ‘사랑의 인사’(Elgar), ‘왈츠’(Brahms), ‘문 리버’(Henry Manicini) 등 주옥같은 작품 16곡을 선곡해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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