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그린조이

그린조이(회장 최순환)가 5월 가정의 달, 사상 유례 없는 황금연휴를 앞두고 ‘그린조이 선물 패키지’를 출시, 본격 판매에 나섰다.

그린조이 브랜드가 올 봄·여름시즌 최고 인기 트렌드로 고객들의 인기를 사로잡고 있다. 디자인, 색상, 소재 등 우수한 제품력과 그린조이 전속모델 추성훈, 야노시호의 빅모델 파워까지 더해져 브랜드력이 당연 돋보이고 있다.

‘그린조이 선물 패키지’는 기능성과 트렌디한 감각을 살린 티셔츠 등 인너웨어에서부터 점퍼,바지 등 아웃웨어까지 선물로 많이 판매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고객이 직접 패키지 상품을 자유롭게 구성할수 있어 정성 가득한 ‘선물’을 마련할 수 있는 기회까지 제공한다.

또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봄 신상품은 50%, 이월상품은 70%로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어 실속구매 할 수 있는 일석이조 효과까지 누릴 수 있다.

 

사진제공. 그린조이

‘그린조이 선물 패키지’ 가운데에는 대표적인 상품인 ‘엘리백’은 서양화가 안혜림 작가와 콜라보한 것으로 이국적인 색채와 과일을 모티브했다. 사계절용으로 보스톤백, 토드백, 백팩, 숄더백, 파우치 등 5가지 스타일로 선택가능하다.

최순환 그린조이 회장은 “가정의 달 5월, 가족 모두에게 그린조이와 행운이 함께 하길 바란다”며 “가정의 달 ‘선물 패키지’를 통해 실속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잡았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가정의 달 ‘선물 패키지’는 그린조이 전국 대리점에서 구매 가능하며, 패키지 구매고객에게는 고객 사은품을 증정한다. 자세한 내용은 그린조이 공식 홈페이지(www.greenjoy.co.kr)와 블로그(blog.naver.com/greenjoy-pr),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greenjoy1976)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국제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