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피스 한벌이 주는 판타지"

두 눈을 매혹시키는 미샤(MICHAA)의 플랭크 컷 서머 원피스가 연일 화제다.

배우 전지현을 전속모델로 기용후 마케팅 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는 미샤는 모던 하이엔드 감성의 여성 캐릭터 브랜드답게 보적인 상품들을 속속 출시 하고 있다.

특히 올 여름 시즌을 겨냥, 허리 옆 라인에 독특한 컷팅을 주어 아찔한 섹시미가 돋보이는 플랭크 컷 서머 원피스는 단연 주목을 끈다.

여름이 오면 으레 손이 가는 아이템이자 쉽게 입고 벗을 수 있어 편하고 시원하기 때문에 여름은 원피스의 계절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렇듯 간편하게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는 여름 필수 아이템인 원피스와 미샤가 만나 그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특별한 서머 원피스가 탄생됐다.

허리 옆 라인에 컷팅 디테일을 주어 허리 라인은 더욱 가늘어 보이며 예상치 못한 부분의 컷팅으로 관능적이면서도 아찔한 매력을 전해준다.

반면 청순한 베이비 블루 컬러로 섹시한 듯 우아하게, 우아한 듯 섹시한 반전의 묘미까지 더해주고 있어 원피스 하나만으로 눈부신 변신을 꾀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