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본

브리티시 컨템포러리 남성복 BON(대표 최혜원)에서 공식 서포터즈 ‘보니아(BONIA)’를 모집한다.

오는 11일까지 모집하는 ‘보니아’는 패션을 사랑하고 감각적인 자신만의 스타일을 가진 남자 10명을 선발할 예정이며, 본 공식 서포터즈로 4월부터 7월까지 4개월 동안 브랜드 컨텐츠 생산, 주력 및 신상품 스타일링과 바이럴 홍보 등 다양한 미션과 온▪오프라인 마케팅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보니아’에게는 매달 의류 상품권 및 홍보 미션 상품 제공하고 우수 서포터즈에게는 별도의 혜택이 주어질 예정이다.
BON 관계자는 “서포터즈들이 흥미를 가질 만한 다양한 미션과 활동을 통해 자기계발을 독려하고 서포터즈를 통해 브랜드와 고객의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본 홈페이지(www.bonstyle.co.kr)에서 지원서를 다운받아 작성 후 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합격자는 오는 14일에 개별 연락 및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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