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기학 회장

서울대학교 총동창회(회장 서정화)가 시상하는 19회 관악대상 수상자로 성기학 영원무역 회장(70)을 선정. 지난 17일 롯데 호텔에서 열린 정기총회에서 시상식을 가졌다.
관악대상은 서울대 발전과 동창회 활성화에 기여한 대표적인 인사에게 수여된다.
올해 관악대상 수상자는 성 회장과 안병훈 재단법인 통일과나눔 이사장과 노명호 서울대 국사학과 명예교수 등 3명이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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