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기 1년마다 재선임, 4연임째

김준 회장

대한방직협회는 지난 17일 서울클럽에서 정기 총회를 열고 임기 만료된 김준 회장(경방 회장)을 만장일치로 연임시켰다. 방협 회장 임기는 1년으로 매년 총회에서 재선임 절차를 밟고 있으며 김 회장은 3연임 후 이번에 4연임됐지만 재임기간은 4년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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