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감성 영 컨템포러리 브랜드 질 바이 질스튜어트 에서 2017년 SPRING 시즌, 깔끔하고 스마트한 스타일의 비즈니스 셔츠를 선보인다.

이번 시즌 선보이는 이른바 '스마트 비즈니스 셔츠'는 화이트, 그레이, 블루 세가지 종류로 모던한 컬러감을 보여주고 있다.

깔끔한 기본 화이트 셔츠는 블랙의 포인트 라인을 주어 시크한 디테일을 선보이는 반면 그레이 컬러의 셔츠는 카라와 커프스 부분에 화이트 파이핑을 두어 포인트 디자인을 선보인다.

2-30대 '옷 좀 입는 남자'들을 위한 '스마트 비즈니스 셔츠'가 이번 시즌 컨셉. 화이트 셔츠는 가디건과 함께 착장 하거나, 수트와 착장 하기 좋으며 멋 내지 않은 듯 분위기 있는 포인트 연출이 가능하여 하객 룩으로도 손색이 없다. 또한 그레이 컬러 셔츠는 멋 내기 어려운 신입들이 금요일 온-오프 타임을 즐길 수 있도록 단정한 멋을 표현했다.

질 바이 질스튜어트 마케팅 담당자는 "2017년 질 바이 질스튜어트의 활동적이면서 에너지 넘치는 스타일리쉬한 비즈니스 셔츠와 함께 더욱 세련된 라이프를 즐겨보시기를 바란다. 깔끔한 비즈니스 셔츠가 하루를 기분 좋게 시작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럭키 아이템이 될 것이다."고 전했다.

한편 2017년 봄 시즌을 맞아 출시 되는 스마트 비즈니스 셔츠는 전국 질 바이 질 스튜어트 셔츠 매장과 트라이본즈 에서 만나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