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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패션 액세스’ 3월 29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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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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亞 대표 패션잡화 B2B 전시회 자리매김
3월 29일부터 홍콩 완차이 전시장서 열려

   
 

아시아 대표 패션잡화 소싱 전시회인 홍콩 ‘패션 액세스 2017 춘계’ 행사가 오는 3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홍콩컨벤션&엑시비션센터에서 개최된다. APLF Ltd가 주최하고 글로벌 전시 주최사인 UBM 아시아가 주관하는 이 행사는 1만4000㎡ 규모로 개최될 예정이다.
‘패션 액세스’는 1984년 아시아 태평양 피혁 전시회(APLF)의 피혁 잡화 부문 박람회로 개최된 이래, 핸드백, 슈즈, 피혁잡화 및 의류, 패션 액세서리, 여행용품을 아우르는 패션잡화 소싱페어로 자리잡았다.

춘계와 추계 행사로 구분되며 3월에 개최되는 춘계 행사는 2017년 F/W 시즌을 겨냥한 패션 전시회로 독창적인 디자이너, 브랜드 오너, 유통업자, 제조업자가 한데 모이는 패션잡화 전문 전시회다. 특히 비즈니스 상담 위주의 행사로, 중국, 인도 등 아시아권 바이어뿐만 아니라 미주, 유럽 등지의 바이어가 한데 모이는 B2B 전문 전시회이다.
또 3월 ‘패션 액세스’는 세계 최대 피혁 전문 전시회인 아시아ㆍ태평양 피혁 및 원부자재 전시회, ‘APLF Leather & Material + 2017’과 동시 개최되어 높은 시너지 효과를 이룰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행사에서는 2017년 F/W 시즌 패션 트렌드를 집중적으로 다루며, 이와 관련한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글로벌 신발 및 구두 시장 진출을 위한 ‘글로벌 풋웨어 리테일 컨퍼런스’를 비롯해 지속 가능한 피혁 공급체계를 위한 컨퍼런스, 아시아 패션 산업 전문가들이 주목하는 시상식 ‘Best of APLF Awards’ 등의 부대행사가 진행된다.

2016년도 ‘패션 액세스 춘계’ 행사에서는 25개국 361개 업체가 참가했으며 한국, 중국, 이탈리아 등 6개 국가관이 구성됐고, 74개국 8300명의 전문 바이어가 참관했다.

올해는 심사를 거쳐 선별된 바이어와 참가 업체간의 미팅을 진행하는 바이어 초청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어서, 참가 업체에게는 세계의 실질적인 바이어를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회 관람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전시회 홈페이지(www.fashionaccess.aplf.com)에서 전시회 및 관람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홈페이지를 통해 2월 19일까지 온라인 사전등록을 하면 무료 참관이 가능하다.

현재 전시회 내 럭셔리 특별 전시관인 ‘Fashion Avenue’의 한국 특별존에 참가하는 업체에 한해 참가비 할인 혜택을 제공 중이며, 관심 있는 업체는 전시회 주최사의 한국사무국인 유비엠코퍼레이션한국㈜(전화. 02-6715-5403, 이메일. Crystal.Park@ubm.com)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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