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런 스타일 벗고, 섹시한 란제리룩 선봬

소녀시대 티파니가 섹시한 란제리룩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티파니는 지난 12일 영화 시사회장에서 과감한 슬립원피스로 섹시미를 발산했다. 평소 귀엽고 사랑스러운 스타일에서 벗어나 섹시한 스타일을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티파니의 섹시미를 한층 돋보이게 한 블랙 슬립원피스는 데코앤이(대표 정인견)가 전개하는 뉴욕 감성 영 컨템포러리 캐주얼 브랜드 ‘나인식스뉴욕(96NY)’ 제품이다.

고급스러운 벨벳 소재에 레이스로 디테일을 더해 세련된 란제리룩을 연출 할 수 있는 아이템이다. 티파니처럼 롱부츠와 매칭해 섹시하게 스타일링하거나 팬츠, 이너와 레이어드해 좀 더 캐주얼하게 연출 하는 등 다양한 스타일의 란제리룩을 연출 할 수 있다.

소녀시대 티파니가 선택한 나인식스뉴욕 벨벳 롱 슬립은 데코앤이 자사 편집숍인 캐쉬스토어 온라인샵(www.cash-stores.com)과 신사동 가로수길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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