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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섬유생활스트림 협력사업 312억 500만원…10.45%↓산업부, 2017 예산 및 기금 운영 ‘섬유ㆍ패션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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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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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핵심기술 섬유의류 부문 209억 4700만원
‘섬유ㆍ패션 활성화 사업’ 287억원…27.6%↓
메디컬융합소재 활성화 33억 5천만…20.2%↓
섬유ㆍ패션기술력-패션 지식기반화 219억 원
산업용섬유생산역량 강화사업 74억 4600만원

새해 섬유생활스트림 간 협력사업 예산이 지난해보다 10.45 줄어든 312억 500만원으로 책정됐다.
또 산업핵심기술개발 사업에서 섬유의류 부문은 209억 4700만원으로 편성됐다. 섬유ㆍ패션분야 활성화 기반 마련 사업비는 27.6% 줄어든 287억 2700만 원이 배정됐다. 이밖에 메디컬 융합소재산업 활성화 사업 역시 20.2% 감소한 33억 5000만 원으로 잡혔다. 이들 예산은 R&D 사업과는 별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 2일 ‘2017년 예산 및 기금운용계획’을 발표하고 ‘스트림간 협력사업 예산’ ‘섬유ㆍ패션산업 활성화 기반 마련 사업’ ‘메디컬 융합소재산업 활성화 사업’ 등 섬유ㆍ패션사업 관련 예산과 세부 내용을 밝혔다.


○ 섬유생활스트림간 협력사업(312억 500만 원)
지난해(348억 1900만원)보다 10.4% 줄어든 금액이다.
△섬유스트림(고부가가치 고기능ㆍ고감성 의류용 및 생활용 섬유, 고성능 산업용 섬유, 주력산업 공정 부품용 하이브리드 섬유 등 글로벌 시장 성장 가능성이 높은 품목의 점유율 확대를 위한 섬유제품 개발) △패션스트림(중국 및 동남아의 프리미엄 패션시장을 공략하고 글로벌 SPA브랜드 육성을 위한 패션제품 개발) △성숙산업고도화(생활세라믹, 신발, 피혁, 섬유소품 분야 글로벌 수출시장 확대를 위한 고부가가치 제품 개발 지원) 등이 골자다.
●계속과제 130억 2000만 원(34개×4억 6000만 원×10/12개월) ●신규과제 171억 8500만 원(45개×5억 900만 원×9/12개월) ●기획평가사업비(이하 기평비) 10억 원의 합산금액이다.
섬유생활스트림간 협력지원과 관련 기술개발 역량을 보유한 국내 섬유산업 스트림간(혹은 타산업간) 구성된 공동 컨소시엄의 단기 상용화 제품의 기술 개발을 지원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중소ㆍ중견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신속한 사업화 성과 도출을 유도하기 위해서라고 밝혔다.
정부는 주요 선진국들도 국가 성장전략에 따라 ‘선택과 집중’의 원칙하에 산업분야별 핵심 기술분야에 대한 산업기술 R&D 투자를 집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소수 대기업에 대한 의존도를 완화해 중견기업군의 글로벌 경쟁력을 확충한다는 방침이다.

○ 물없는 컬러산업 육성(35억 원)
신규과제 34억 원(기술개발 32억 7500만 원/ 기반구축 1억 2500만 원), 기평비 100만 원이다.
초임계 유체 염색 및 디지털 날염 관련 설비, 염ㆍ안료, 공정기술 개발을 위한 원천기술 확보(기술개발), 비수계 컬러산업 솔루션 센터 구축을 위한 장비 및 운영비 등 지원(기반구축)이 핵심이다.
물없는 컬러산업육성 방안과 관련 네덜란드 DYECOO社의 경우 초임계유체 염색기의 상용화의 사례를 들었다.
이 회사는 독일의 특허권 만료와 동시에 태국의 염ㆍ가공 기업과 제휴, 출자를 통해 세계 유일의 상업화된 초임계 유체 염색기를 보유하고 있다. 현재 정련된 폴리에스테르 직물을 매회 50~100kg 염색하는 것에 한정돼 있으나, DYECOO社와 기술적 제휴 기업들은 셀룰로오스의 화학적 염색 방법을 개발 중이며 이 또한 머잖아 상용화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초임계 유체염색기는 2010년 태국의 기업에 프로토타입을 설치했으며 현재까지 500회 이상의 염색기 가동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 산업핵심기술개발 사업에서 섬유의류 부문(209억 4700만원)
보잉과의 항공기 소재부품 공동개발, 미래선도 신소재섬유, 중소중견기업의 수출용 고급소비재 섬유, 섬유산업고도화 기반 기술 개발 등을 추진한다.
●2016년 계속 11개×9억 8700만원=107억 5800만원, 신규 10개×4억 7500만원=47억 4500만원
●2017년 계속 21개×8억 7900만원=184억 4900만원, 신규 5개×5억원=24억 9800만원
섬유의류 분야 지원과 관련 정부는 한-중FTA의 대표적 비대칭 양허품목이자 글로벌 시장 선점 경쟁이 치열한 고성능 극한섬유에 대한 원가 및 품질 경쟁력을 강화해 우리나라 섬유산업의 미래 성장동력 육성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 섬유ㆍ패션 활성화기반 사업(287억 2700만 원)
섬유ㆍ패션 활성화 기반 마련 예산은 △섬유ㆍ패션 기술력 향상지원 △패션산업 지식 기반화 촉진 △섬유ㆍ패션 비즈니스 기반 마련 △신발산업 구조 고도화 △섬유 생산기업정보 시스템 구축을 통한 섬유ㆍ패션 산업 육성 및 고부가가치화 등으로 요약된다.

△섬유ㆍ패션 기술력 향상-패션산업 지식 기반화 구축(219억 2700만 원)
●패션정보 공유 및 패션시장 조사 사업에 14억 원을 편성했다. 국내외 패션산업 관련 트렌드 및 정보조사, 분석, 확산을 통해 중소 패션업계의 디자인 및 마케팅 기획력 향상 등에 투입된다.
●유망디자이너 발굴 및 육성ㆍ지원사업은 36억 원이 책정됐다.
유망 디자이너를 발굴하고 국내외 마케팅과 비즈니스 연계 지원을 통한 성장기반 마련 및 글로벌경쟁력 강화를 위한 것이다.
●의류생산 역량 강화사업은 37억 8200만 원이 지원된다.
국내 패션산업의 생산인프라 구축과 전문인력 양성을 통한 봉제업계 역량 강화를 위해서다.
●의류ㆍ생활용 섬유 기획 및 개발 역량강화 사업은 20억 원이 잡혀있다.
의류 및 생활용 소재 기획에 필요한 기획정보 제공으로 체계적인 기획 인프라를 구축하고,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중소 섬유소재기업의 상품개발 등에 쓰인다.
●글로벌 섬유ㆍ패션 공급망 역량 강화사업 예산은 30억 원이다.
국내 섬유 및 의류 생산기업, 벤더 및 국내외 바이어 등과의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섬유패션 거점(지사, 마케팅 거점 및 정보 거점 등)을 구축해 섬유패션기업의 수주 및 수출 기업화를 지원한다.
●산업용 섬유 생산역량 강화사업에는 74억 4600만 원이 투입된다.
산업용섬유 생산역량 조사ㆍ분석, 소재 및 제품 개발 프로세스지원, 글로벌 비즈니스화 지원, ICT융합 스마트 섬유소재 제품화 지원 등에 사용된다.
●Kㆍ패션 프리미엄 디자이너 글로벌 유통 연계사업은 6억 원을 편성했다.
국내 패션디자이너가 해외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컨설팅, 홍보, 전시회 및 패션쇼 참가, 글로벌 유통 입점 등을 지원한다.
●이밖에 평가 관리비에 9900만 원이 잡혀있다.

△섬유ㆍ패션 비즈니스 기반 구축(30억 원)
●부산 패션비즈센터 건립에 30억 원이 할당됐다.
신진 디자이너 육성기반 등이 취약한 부산지역에 패션센터를 설치해 섬유ㆍ패션산업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 디자이너 창작스튜디오, 제품 전시홍보관, 교육시설, 디자이너 종합지원시설 등을 포함한 패션비즈센터가 건립된다.
(부지 1725㎡/ 연면적 7920㎡ 규모, 사업기간 2016~2018년, 총사업비 300억 원: 국비 150억 원ㆍ시비 150억 원)

△신발산업 구조고도화(33억 원)
첨단 신발융합허브센터 건립(건축비)에 30억 원이 투입되고, 글로벌바이어네트워크 구축에 3억 원이 쓰인다.
신발중소기업의 입지지원 및 중장년층 일자리 창출을 위해 신발 제조 중심지에 도심형 첨단생산시설 건립에 사용될 예정이다.(대지 1만 2674.5㎡/ 연면적 2만 477.59㎡/사업기간 2014~2017년/ 총사업비 382억 원: 국비 191억 원ㆍ시비 191억 원)
이와 함께 신발 중소기업의 마케팅 및 해외진출 역량 강화를 위해 해외 현지 상담회, 해외바이어 국내 초청 상담회 및 맞춤형 바이어 발굴 등도 지원한다.

△섬유생산기업정보시스템 구축(5억 원)
정보시스템 구축ㆍ운영 및 대미 섬유 의류 수출/생산 기업 실태조사가 주력이다.
한ㆍ미 FTA협정에 따라 미국 측은 FTA 불법적용 감시를 위해 對美 수출기업의 섬유생산 정보를 매년 의무 제공토록 협정에 명문화하고 있다. 이와 관련 對美 수출 섬유류에 대한 생산자정보시스템을 구축해 우리나라의 FTA 협정의무 이행을 추진할 방침이다.

○ 메디컬융합소재산업 활성화 사업(33억 5000만 원)
사업기 간 2016~2020년, 총사업비 450억 원(국비 250억 원, 지방비 200억 원) 규모로 올해 사업비는 33억 5000만 원이 책정됐다.
산업부는 기업 집적화와 메디컬섬유 소재 테스트베드 활용으로 메디컬 융합소재를 활용한 신규 창업 및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통한 메디컬 산업 활성화를 목적으로 한다고 밝혔다. 메디컬소재는 임플란트, 스텐트(혈관폐색방지망), 마스크 등 최적의 건강한 상태를 유지하고 건강 위해요소의 해소를 위한 의료기기, 의약외품 및 환경안전의 핵심 융합소재를 일컫는다. △기술지원 △기술이전 △마케팅 지원 △기술역량 강화 등을 지원한다.

△기술지원
GLP(시험관련 사항을 정한 규정)시설 구축, 시제품 제작지원 및 메디컬융합소재 관련 기업의 시험평가 인증을 위한 사업비에 29억 5000만 원을 투입한다. GLP시설 구축(GLP 구축 설계 및 시설 구축 비용)에 14억 7000만 원을 편성했고, 시제품 제작 및 인증지원에 14억 8000만 원을 책정했다.(21건×7억 500만 원)
△기술이전
우수기술 상용화를 희망하는 기업의 선진기술 및 국내 융합기술 이전 지원에 1억 5000만원(10건×1500만원)을 지원한다.
△마케팅 지원
관련 기업의 전시회 참가 지원 및 국내외 시장 판로 개척을 위한 지원에 1억 5000만 원을 할애 했다. 국내외 전시ㆍ박람회 참가지원 5000만 원(4건×1억 2500만 원)/ 해외 시장 개척 지원 1억 원(10건×1000만 원)
△기술역량강화
기업 수요 맞춤형(생산기술/개발기술) 및 업종 전환 희망 기업 지원형 기술역량 강화 지원에 1억 원이 사용된다. 전문가 기술지도(4건×2500만 원)

○ 국제 면화자문위원회 분담금(6800만 원)
산업부는 국제면화자문위원회 규약에 의한 분담금 및 미납금 6800만 원(전년비 33% 증가)을 편성했다고 밝혔다.
국제면화자문위원회 회원국 활동을 통해 국내 면방산업의 이익을 대변하고 국제사회에서 한국의 위상을 제고하기 위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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