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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섬유 수출일꾼 지구촌 종횡무진53회 무역의날 대통령표창ㆍ1000만불탑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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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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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묵 (주)빅토리아텍스타일 대표

임정묵 (주)빅토리아텍스타일 대표가 ‘제53회 무역의날’에서 대통령표창과 1000만불탑을 동시에 수상한다.
그는 지난 6월 진행된 본사 주최 ‘제 23회 삼우당 섬유패션大賞’에서 환편니트직물 부문 대상을 수상한 바 있어 올해 ‘상복’이 터진 셈이다.
임 대표는 편직물 원단으로 자라, 망고, 게리웨버, 앤테일러, 아메리칸이글, 탈보트 등 영패션 브랜드부터 정통 남성 슈트 브랜드까지 굴지의 글로벌 바이어를 대상으로 니트제품을 개발 수출하고 있다.성균관대학교 섬유공학과에서 학사ㆍ석사학위를 받은 정통 섬유인인 그는 1994년 고합 원단사업부에서 원단수출업무를 시작으로 업계에 첫 발을 내딛은 이래, 22년간 지속적으로 원단 수출업무를 통해 국가경제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현재 빅토리아텍스타일은 2010년 4월 인수했다. 인수당시 직전년도 매출액이 26억 원에 불과했던 회사를 5년만인 지난해 132억 원의 매출을 달성해 주위를 깜짝 놀라게 했다. 따라서 올해 무역의 날 1000만불탑은 이미 예견된 것이다.
이 같은 성과는 임대표의 지속적인 노력과 품질을 앞세운 투철한 사명감에서 비롯됐다. 그는 대표이사 취임 후 꾸준히 새로운 원단을 개발하고 지속적으로 국제전시회에 참가하면서 적극적인 마케팅을 전개해왔다.임 대표가 직접 개발한 편직물 원단은 전량 미주, 유럽 등 선진국 의류 브랜드로 수출되고 있다. 특히 2011년에는 섬유수출 불모지인 터키 시장을 신규 개척해 200만 달러 이상의 수출액을 기록했다. 이는 빅토리아텍스타일의 전년 터키 수출액의 9227% 신장이라는 경이로운 성장이었다.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는 빅토리아텍스타일은 2012년 제 49회 무역의날 500만불 수출탑 수상과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올해 수출탑과 표창은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셈이다.
그는 여전히 배가 고프다.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시장 개척과 신규 바이어 발굴을 위해 상하이, 뉴욕, 파리 등 글로벌 시장을 종횡무진하고 있다.
다음 목표인 ‘5000만불 수출탑’과 ‘산업훈ㆍ포장’을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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