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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폴라텍, 日 아웃도어 기업 콜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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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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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니오셸 섬유 개발
‘TB 2.0 재킷’ 만들어

   
 

미국 섬유 기업 폴라텍이 일본 아웃도어 어패럴 전문 기업 테톤 브라더스와 콜라보로 섬유를 개발했다.
폴라텍은 최근 기업이 개발한 기존의 폴라텍 니오셸 (Polartec Neoshell) 방수성 패브릭에 기능을 향상시킨 새로운 섬유를 개발했다고 다수의 섬유전문 매체를 통해 전했다. 새로운 버전의 폴라텍 니오셸은 테톤 브라더스의 ‘TB 2.0 재킷’의 제조에 사용하기 위해 개발됐다.
폴라텍은 새로운 섬유로 만든 재킷 제품이 전에 볼 수 없었던 탄성 스트레치, 통기성을 지녔으며, 이와 동시에 착용감이 전반적으로 뛰어나다고 전했다. 
폴라텍 패브릭의 방수성 통기 성능은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것 중 하나로 꼽힌다. 지난 여러 해 동안 아웃도어 제품용 패브릭들은 방수성 기능을 높이기 위해 통기 기능을 다소 포기했어야 했었다. 그러나 폴라텍이 개발한 섬유들은 프로텍티브 패브릭으로서 내구성과 방수성을 지님과 동시에 최적의 통기성을 제공한다고 폴라텍은 전했다.
특히 니오셸의 경우 패브릭의 코어에 멤브레인을 이상적으로 배치시킨 결과 열이나 땀과 같은 수분이 어패럴 섬유 안쪽에 잔뜩 조성되고 나서야 밖으로 방출되는 일이 없이 뛰어난 통기성을 발휘한다고 한다. 이는 포어 크기와 위치를 최적으로 배치시키는 기술의 혁신으로 인해 가능해 졌다.
일본 기업 테톤은 노리와 주코 스즈키가 설립했다. 등산 활동을 위한 어패럴을 제조하는 회사다.
처음 폴라텍이 니오셸을 선보였을 때부터 테톤은 섬유에 관심을 가졌고, 이를 이용해 기업의 아웃도어 제품을 제작하기 시작했다.
노리 스즈키는 이후 자사 시그니처 아이템인 TB 2.0 재킷의 제작을 위해 폴라텍에 통기성, 신축성과 유연성, 내구성 모든 면에서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섬유의 개발을 의뢰했다. 그 결과물이 새로운 니오셸 섬유인 것이다.
새 니오셸은 춥고 비나 눈이 오는 날씨 아우터웨어 용으로 이상적이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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