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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표창 (주)장현섬유-아진인터내셔널: 현종묵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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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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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유인이어서 행복합니다” 참 섬유인

   
 

캐주얼 원단 해외러브콜 이어지며 매출 수직상승
‘삼우당 大賞’ ‘무역의 날 수출탑’ 등 상복 터져

“섬유인이어서 행복합니다”
회사 창립 13년만에 수출 5000만 달러를 돌파한 ‘스마트 기업인’ 현종묵 대표가 2016섬유의 날 대통령표창의 주인공이 됐다. 올해 ‘삼우당 대한민국섬유패션 대상 수상’ 지난해 무역의 날에서 자회사 아진인터내셔널이 ‘2000만 불 수출탑’을 거머쥐는 등 경사가 이어지고 있다.
(주)장현섬유ㆍ아진인터내셔널(주)을 이끌고 있는 현 대표는 대학에서 법학을 전공한 뒤 국동에 입사해 신원을 거쳐 2003년 회사를 창립했다.
이후 끊임없는 연구ㆍ개발을 거치며 오늘날 굴지의 회사로 키웠다.
고기능 캐주얼 니트 직물의 90% 수출하는 이 회사는 국내보다 미국에서 더 유명하다. Kohls, 월마트ㆍJ.C PennyㆍTargetㆍZaraㆍH&M 등으로부터 지속적인 러브콜을 받고 있다. 국내는 글로벌기업 세아, 한세, 한솔 등과도 파트너십을 맺고 있다.
올 초에는 통합브랜드 Artex를 내세워 제2 도약을 선언했다. Artex는 Art+Tex의 합성어로 천연소재 느낌을 유지하면서 흡습ㆍ속건이 뛰어난 고감성 캐주얼 원단소재를 지칭한다.
ARTEX는 또 (주)장현섬유-아진인터내셔널(주)이 추구하는 NEW NORMAL의 메시지가 담겨있다. 이 브랜드는 출시 초기부터 주력 미국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켰다. Victoria Secret로부터 1000만 달러 규모의 오더로 생산에 돌입하더니 글로벌 바이어들의 주문이 이어지고 있다.ARTEX는 크게 2시리즈로 전개된다. 우선 일상적 캐주얼웨어에 트렌드와 차별화를 앞세워 다양한 원사를 활용한 내추럴 캐주얼룩 표출이다.
또 다른 하나는 현대인의 활동성과 편의성을 구현하기 위한 기능성이다. 여가와 스포츠를 공유할 수 있는 융복합 기능의 애슬레저(Athleisure) 원단인 것이다.
올해 삼우당 대상에서도 새내기 아텍스(ARTEX)로 섬유품질 대상을 수상했다. 이에 현 대표는 십수년 간의 원단개발 노하우를 바탕으로 뉴 트렌드와 창의적 아이디어가 결합된 아이템을 탄생시켰다고 설명했다.
업계가 장현섬유와 현 대표를 주목하는 것은 불황속에서도 매년 10% 이상 성장을 거두고 있다는 것이다.
저변에 현종묵 개인의 차별화 마인드가 감지된다. 그는 언젠가 한 언론과의 대화에서 자신은 섬유밖에 모르고, 섬유가 너무 재미있기 때문에, 섬유와 함께 살겠다는 취지의 얘기를 한 적이 있다. 이후 ‘섬유바보’라는 애칭 붙을 정도였다.
현 대표는 임직원 사랑에도 남다르다. 구성원들에게 동기를 부여하고 이들이 각자 성공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 지원한다. 때문에 생산성은 높되 이직률이 거의 없는 것 또한 회사의 자랑이다. 그는 올 연말 전 직원들에게 해외여행 포상도 약속했다.
“처음에 멋모르고 섬유업체 뛰어들었는데 1~2년 지나다보니 이 분야에 푹 빠지게 됐다”는 현종묵 대표, “지금 회사에 자신을 닮은 사람들이 하나 둘씩 생겨나고 있는 것 같아 너무 행복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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