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22(수)
> 포커스 > 인터뷰
신규직원 업무숙련도 높이며 이직률 감소 기대
국제섬유신문  |  webmaster@itnk.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6.10.2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kakaostory

[일학습병행제 우수사례 기업]산업용 소재 개발 및 염색 가공

(주)영풍화성(대표: 양정호). 담당: 이연숙 연구원

‘일학습병행제’가 다양한 혜택이 주어지면서 참여기업들도 꾸준히 늘고 있다.
고용노동부와 산업인력공단이 수행하고 있는 ‘일학습병행제’는 2년 이내의 입사자를 대상으로 NCS(국가직무능력표준) 기반의 훈련 프로그램에 따라 회사 업무를 수행하면서 현장훈련(OJT)과 현장 외 훈련(OFF-JT)의 체계적인 교육훈련을 제공한 뒤 이를 평가해 자격으로 인정해주는 교육 훈련제도다.
본지는 일학습병행제의 성과가 높게 나타남에 따라 그동안 참여해온 우수 기업들을 대상으로 성공 사례와 참여 동기, 만족도 등을 알아봤다.

귀사는 어떤 회사인가.
1995년 창립한 섬유코팅업체다. 기능성 코팅제품-아웃도어 투습방수원단을 주로 생산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은 60억 원 규모다. 임가공 위주여서 내수가 대부분이고 간접 수출을 하고 있다. 2010년부터 기업부설 연구소를 운영하고 있고, 국책과제도 수행하고 있다.

일학습병행제를 언제 어떻게 접했으며 신청 루트는.
지난해 기존에 참여했던 업체를 통해서 제도의 장점을 확인할 수 있었다. 폴리텍대학을 통해 신청하게 됐다. 작년 7월 시작해 1년 넘게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참여 동기는 무엇인가.
폐사의 경우 코팅-가공 기술이 주력 업무다보니 난이도가 있는 편이다. 기존 직원들은 전문적 역량을 과시하며 만족감을 표시하고 있지만, 신규 직원들은 관련 기술을 이해하는데 어려움이 따른다. 따라서 입사 초기 이직률이 상대적으로 높다. 이들에게 작업 이해도를 높이고 회사 업무에 빨리 적응토록 하기 위해 참여하게 됐다.

귀사에서는 몇 명이 참여했나. 또 이들은 어떤 부서에 근무하나.
2명이 참여하고 있고 모두 생산팀 소속이다. 현재 2년짜리 교육을 수행중이다.

훈련 구성 비율이 통상 OFF-JT(20%)와 OJT(50% 이상)로 돼 있는데 어떤 분야에 더 비중을 뒀나.
규정대로 총 600시간 중 OJT 480시간, OFF-JT 120시간으로 할당해 교육하고 있다. 현장 외 훈련이 4배 정도 많다.

귀사가 OJT(현장학습)에서 특히 중시하고 있는 부분은 무엇인가.
아무래도 현장 실무가 중요하다고 본다.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는 것이 숙련도를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폐사에서는 기계조작 방법이라든지 가공했을 때 어떤 결과로 나타나는지 등을 중점 교육하고 있다.

제도 참여를 통해 어떤 효과를 기대하나.
직무 이해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 분야별 숙련도와 함께 이직률도 감소될 것으로 예상한다. 국가 지원금도 혜택이다.

보완할 점은.
교육 장소가 회사에서 먼 거리에 있다. 특히 토요일에 몰려있다 보니 교육 참여에 소극적이다. 또한 중소기업의 경우 토요일 근무가 발생하는 경우가 있는데, 교육과 업무가 중복된다. 하지만 할 수 없지 않은가.

국제섬유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kakaostory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인기기사
회사소개광고문의채용공고고객센터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06151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311, 1909호(역삼동, 아남타워)  |  대표전화 : 02)564-2260  |  팩스 : 02)554-8580
기사제보/광고문의/구독신청 배달사고 : 02)564-2260  |  e-mail : itnk94@naver.com
1993년 6월 2일 창간(주간) 1993년 4월 19일 등록번호 : 다-2893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조의만(영일)  |  인쇄인 : 김갑기
Copyright © 2020 국제섬유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전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