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하트 디 알바자가 초경량 구스 아이템으로 트렌디한 남성복을 제안한다.

㈜신원에서 전개하는 프레스티지 남성복 반하트 디 알바자가 2016년 추동 시즌을 맞아 프리미엄 원단의 초경량 구스 아이템 ‘이탈리아 스포르티보(ITALIA SPORTIVO)’를 출시한다. 브랜드는 모던 캐주얼한 스타일에 스포츠 감성이 믹스 매치된 ‘이탈리아 스포르티보’ 아이템으로 남성복 시장의 트렌드를 선도할 예정이다.

반하트 디 알바자의 ‘이탈리아 스포르티보’는 셔츠, 베스트, 트렌치 코트, 점퍼 등 다양한 아이템으로 구성, 캐주얼복 아이템에 쉽게 레이어링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특히 셔츠는 약 200g, 롱재킷은 약 500g의 초경량을 자랑하며 고품격 프리미엄 원단으로 제작돼 기능성과 편의성, 스타일링까지 모두 갖췄다.

반하트 디 알바자의 정두영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는 “캐주얼한 디자인에 스포츠 감성을 믹스 매치한 이번 ‘이탈리아 스포르티보’를 통해 기능성과 편의성, 스타일링을 동시에 보여주고자 했다”라며 “특히 활동성이 많은 남성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고자 초경량으로 제작, 멋스러운 캐주얼 스타일링을 선보이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반하트 디 알바자의 ‘이탈리아 스포르티보(ITALIA SPORTIVO)’는 오는 9월부터 전국 반하트 디 알바자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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