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트와 함께하는 문화여행 3탄! 헬로아티스트 展
테이트, 꾸준한 문화마케팅으로 소비자 반응 up!

인디에프(대표 손수근) 캐주얼 브랜드 테이트에서 ‘헬로 아티스트 展’ 협찬을 진행한다.

지난 7월 22일부터 한강 반포지구 솔빛섬에서 열리는 본 전시는 예술과 IT 미디어가 결합된 컨버전스 아트 전시로 빈센트 반 고흐를 필두로 인상주의 아버지인 클로드 모네, 에두아르 마네, 에드가 드가, 폴 세잔, 폴 고갱, 조르주 쇠라 등 20세기 현대미술 탄생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인상주의 화가들의 삶과 작품을 조명하며 인상주의를 총망라하여 보여준다.
인디에프 마케팅 관계자는 “테이트는 작년에 이어 세 번째 전시 협찬을 진행하면서 다방면으로 고객과 소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히며  “테이트 브랜드가 가지고 있는 고유의 아트적인 감성을 문화, 예술, 라이프 스타일 등의 컨텐츠와 결합하여 소비자들에게 지속적으로 흥미로운 컨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테이트는 고객을 대상으로 여러 가지 혜택도 제공한다. 테이트 서울 주요 매장에서 제품 구매 고객에게 전시 티켓을 증정하며 공식 페이스북에서도 전시 관련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테이트 홈페이지(www.tate.co.kr) 및 테이트 공식 SNS 채널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저작권자 © 국제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