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그레이빙을 통한 세상 하나뿐인 피지 프렌드십 브레이슬릿 증정
헐리웃 스타들도 사랑하는 컬러풀 주얼리 스타일링 아이템!

영국 디자이너 주얼리 브랜드 모니카 비나더가 오는 7월 30일 유네스코에서 지정한 세계 우정의 날을 맞아 ‘피지 프렌드십 브레이슬릿(Fiji Friendship Bracelet)’ 증정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모니카 비나더는 7월 25일부터 30일까지 총 6일간 모니카 비나더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피지 프렌드십 브레이슬릿(Fiji Friendship Bracelet)’ 증정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프로모션은 모니카 비나더 페이스북 페이지(https://www.facebook.com/MonicaVinaderKorea)이벤트 게시글 좋아요와 함꼐 친구 2명을 태그해 가장 기억에 남는 추억, 혹은 감사 메시지를 적어 응모하는 방법이다. 당첨된 총 9명(그룹당 3명)에게는 피지 프렌드십 브레이슬릿이 증정된다.

모니카 비나더 관계자는 “세계 우정의 날을 기념해 고객들의 우정을 응원하고 특별한 추억을 선물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기획하게 됐다”라며 “다양한 컬러 코드가 특징인 피지 컬렉션(Fiji Collection)’은 인그레이빙이 가능하니 우정의 의미를 부여한 메시지를 새겨 친구들과 함께 착용해 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모니카 비나더는 독특한 디자인의 주얼리로 영국 왕세손비 케이트 미들턴은 물론 엠마 왓슨, 올리비아 팔레르모, 카라 델레바인 등 수 많은 헐리웃 스타의 사랑을 받고 있는 브랜드다. 한국에서도 패션에 일가견 있는 셀러브리티들을 중심으로 그 인기를 점점 더해가고 있다.

저작권자 © 국제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