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회장 조석래)이 후원을 통한 교육문화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지난 12일 서울 마포인재육성장학재단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효성은 2015년부터 지역주민과 기업 간 나눔활동을 확대하고 지역사회 미래 인재들의 꿈을 응원하기 위해 매년 2000만원의 장학금을 마포인재육성장학재단에 기탁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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