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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섬유업, 인도 무역 힘쓴다대규모 대표단 印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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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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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다수의 섬유 제조업자들과 무역상들이 인도를 방문한다.
600여 명의 주요 중국 섬유산업 관계자들은 중국과 인도사이의 무역을 증진시키기 위해 오는 12월에 인도를 방문할 계획을 발표했다.
중국의 이번 대규모 섬유 산업 대표단은 사흘 동안 인도를 방문해 2만5000여명의 인도 섬유산업 관련자들과 교류를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고 이벤트의 주최를 맡은 인도 테크 파운데이션의 아시시 굽타가 전했다.
중국 대표단은 전자 제품, LED 가구 제조업자들과 무역상을 포함하게 된다. 12월 중순 인도를 방문할 이들은 아마다바드, 뭄바이, 인도르, 나그푸르, 푸네를 방문할 예정이다.
중국과 인도 사이의 무역은 최근 다양한 분야로 성장했으며, 인도는 중국의 7번째 큰 수출 대상 국가로 떠올랐다. 중국에서 인도로의 수출은 2015년 650억 달러에 이를 전망이며, 이는 2014년 582억3000만 달러와 2013년 516억3000만 달러에 비해 현저히 늘어난 규모이다.
인도가 중국에서 수입해 오는 주요 물품에는 섬유, 스마트폰, LED, 전자 제품, 보일러, 유기화학물질, 플라스틱, 가구 등이 있다.
인도에서는 최근 TPP 협정으로 인해 인도의 섬유 산업이 피해를 면치 못할 것이라는 우려가 일고 있어, 이번 중국과의 회동이 눈길을 끌고 있다.
중국은 지난 달 중순에도 인도에서 열린 카펫 엑스포에 대표단을 보내 양국 간 무역을 증진시킬 조짐을 보였다.
350여 명의 해외 바이어들과 276명의 구매대리인들이 참석한 엑스포에서는 인도의 다양한 수제 카펫이 선보여졌으며, 중국은 통상국장 왕 비롱을 포함한 8명의 대표단이 엑스포를 방문했다. 방문 이후, 인도 섬유부서는 중국이 인도 수제 카펫의 주요 시장으로 떠오를 수 있을 듯하다고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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