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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수조, 산업용품 유럽시장 물꼬텄다<獨 2015A+A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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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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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17사 참가 현지 마케팅 밀착 지원
신발ㆍ안전장비 등 큰 관심 미팅 이어져

   
 

한국섬유수출입조합(섬수조. 이사장 민은기)은 지난달 27~30일 독일 메쎄뒤셀도르프 국제전시장에서 열린 ‘2015 A+A(국제산업안전박람회)’에 참가해 국내 업체의 마케팅을 지원하는 한편 유럽시장의 활로를 개척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30회를 맞은 ‘2015 A+A’는 산업 안전소재 분야에서 내로라하는 글로벌 기능성 제품들이 대거 선보이며 세계 최고의 산업안전 및 보건전문 무역전시회로 알려져 있다.
57개국 1887개사가 참가했고 방문객수만 6만 5000여명에 달했다.
특히 올해는 코리아가 주빈국으로 초대돼 국내 업체 17개사가 참가했으며, 섬유 부분에서 덕성인코, 영풍필텍스, 에이비산업 등 8개사가 섬수조의 공동관으로 참가해 총 222건 1089만 3000 달러 상당의 상담실적과 18만 6000 달러의 현장계약을 체결했다.
섬수조에 따르면 이곳 공동관에 전시된 방열 및 소방복 내열성소재, 방검 및 모터사이클복 고강도소재, 랜야드, 하네스 ,장갑 등 다양한 안전보호용 섬유제품들이 바이어와 방문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특히 섬수조가 투자해 제작된 ICT 융합 섬유제품들이 ICT 테마룸에 선보이자 바이어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섬수조는 최근 섬유 관련 박람회가 점차 산업용으로 비중이 더해짐에 따라 이 분야에서 수출 지원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이번 박람회를 통해 국제 안전복 시장에서 국내 제품의 위상을 제고시켰다는 판단아래 현장 상담 데이터를 바탕으로 실계약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 관리한다는 방침이다.
섬수조 관계자는 “이번 메쎄뒤셀도르프 박람회 참가를 계기로 A+A 전시회에 꾸준히 참가하면서 국내 산업용 섬유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를 벌이고 신규 바이어 발굴 및 판로 확대를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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