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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지엘리트 새 시대 이끄는 ‘늘 푸른 소나무’[국무총리] 홍종순 (주)형지엘리트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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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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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초대 대표이사 취임, 경영혁신과 추진력 돋보여
여성복·잡화 포트폴리오 강화, 본격 성장 드라이브 시동

2002년 (주)에리트베이직의 초대 대표이사로 취임한 이래 인수합병 과정을 거쳐 (주)형지엘리트로 이름을 바꾼 지금까지 늘푸른 소나무처럼 회사를 이끌고 있는 전문경영인 홍종순 대표가 제 29회 섬유의날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게 됐다.
(주)형지엘리트의 모태는 삼성그룹의 제일합섬이다. 1996년 4월 ㈜제일합섬이 삼성그룹에서 분리되어 새한그룹의 ㈜새한으로 사명이 변경되었고, 2002년 6월 ㈜새한의 의류사업부가 분사하여 종업원 지주회사인 지금의 ㈜형지엘리트가 설립되었다.
전문경영인으로 13년간 재직 중인 홍 대표는 학생복 브랜드 ‘엘리트’와 캐주얼 브랜드 ‘비토이’를 포함한 영플러스 사업과 스포츠 의류를 생산·판매하는 패션사업, 삼성그룹의 작업복을 비롯한 기업체 유니폼 납품 및 인도네시아 공장을 통한 봉제무역을 담당하는 특수 사업(Special Biz)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해 화려한 외형보다 내실있는 경영에 집중했다.
홍 대표의 끊임없는 경영혁신과 추진력을 발판삼아 회사는 2009년 9월 한국거래소에 상장을 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후에도 그는 각 사업부문별 경쟁력 강화에 주력했다.
영플러스사업은 차별화된 디자인으로 학생복 시장을 리드하고 있고, 캐릭터 캐주얼 역시 젊은 패션트렌드를 앞서 이끌며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을 위한 건강하고 창의적인 문화를 만들어 가고 있다. 특히 엘리트는 아이비클럽, 스마트, 스쿨룩스 등 완제품 브랜드와 함께 학생복 시장의 약 76%를 점유하고 있는 브랜드 파워를 자랑하고 있다.
특수 사업은 유니폼 전문회사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기능성 소재와 세련된 디자인을 결합시킨 유니폼 ‘윌비(Will-be)’로 작업복의 브랜드화를 리드하고 있다. 최근 금융권 및 대형유통업체, 항공업체, 여행사 등 서비스 업종 전반으로 유니폼 사업 영역을 확대하면서 지속적인 성장을 이끌고 있다. 또한 ‘ENA’ ‘LK스포츠’ 등 골프·스포츠 브랜드는 고급스럽고 세련된 디자인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고객에게 최대의 가치를 제공하고 있다.
2013년에는 여성바지 전문 브랜드 ‘나인핏’을 론칭, ‘여전히 아름다운 여자를 위한 바지’라는 슬로건 아래 메이저 백화점과 패션전문 쇼핑몰을 중심유통으로 선정, 판매 및 매장확대를 진행 중이다.
2013년 11월 패션그룹형지 계열사 편입 후 홍 대표는 여성복과 잡화 등으로 사업영역을 넓히며 종합 패션업체로 변신을 꾀하고 있다.
지난해 8월 여성 캐주얼 브랜드 라젤로를 인수해 여성복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양화했고, 지난 3월 ‘에스콰이어’ 구두로 유명한 이에프씨를 인수함에 따라 본격적인 성장 드라이브에 시동을 걸었다.
홍 대표의 경영 수완과 회사에 대한 남다른 애정이 시너지를 발할 것으로 업계는 내다보고 있다.
기업경영뿐 아니라 그의 윤리경영도 업계의 귀감이 되고 있다.
윤 대표는 외국의 선진기업들인 IBM, GE, 휴렛팩커드, 월마트 등 초일류 기업이 수십년간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오래전부터 윤리적 기업문화의 전통에서 고객과 사회로부터 신뢰와 존경을 받아왔기 때문이고 분석하고, 윤리경영을 회사 경영이념의 전체를 포괄하는 핵심가치로 내세우고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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