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체개발 FresHeat(프레시히트)기능으로 최고의 보온성 및 쾌적함을 동시에 
트렌디한 컬러감과 디자인으로 일상에서 아웃도어까
지 스타일리시한 어반 캐주얼룩 완성

 

LF(대표:구본걸, 오규식 www.lfcorp.com)가 전개하는 프랑스 정통 아웃도어 브랜드 라푸마(Lafuma)가 올 겨울 보온성과 쾌적함을 물론 스타일까지 겸비한 ‘프레시히트 에버 다운 자켓’을 출시했다.

‘프레시히트 에버 다운 자켓’은 쾌적함과 따뜻함의 동시 구현으로 특허를 출원한 프레시히트(FresHeat) 시스템이 적용된 제품이다. 땀이 다운에 스며들지 않게 도움을 주는 프레시(Fresh) 시스템과 추위를 방어하는 히트(Heat) 시스템이 결합되어 우수한 기능과 스타일리시한 디자인까지 모두 충족시키는 겨울철 필수 아이템이다.

올 겨울은 18년만에 찾아온 슈퍼 엘니뇨 현상으로 예년에 비해 큰 일교차와 포근한 날씨가 될 것으로 기상청이 전망한 가운데, 아침과 낮 그리고 밤의 기온차가 큰 올 겨울 날씨에 프레시히트 다운은 기온이 올라가는 낮에 입으면 답답함 없이 쾌적함을 느낄 수 있는 반면, 쌀쌀한 밤에는 우수한 보온성으로 추위로부터 몸을 완벽하게 보호해주는 멀티의 기능을 발휘한다.

‘프레시히트 에버 다운 자켓’은 땀이 많은 목, 겨드랑이, 손목 부위에 수분에 강한 3M 신슐레이트(3M Thinsulate) 소재를 삽입해 땀이 다운 충전재에 스며들지 않도록 날려보내 쾌적함을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충전재로는 유럽산 프리미엄 구스 다운을 사용해 최고의 보온성과 복원력을 자랑한다.

특히 ‘프레시히트 에버 다운 자켓’의 트렌디한 컬러감과 디자인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연령층에 상관없이 스타일리시하고 세련되게 어반 캐주얼 룩을 연출할 수 있다. 출퇴근길, 실내외에서의 일상생활은 물론 아웃도어 활동시 착용하기에 제격인 아이템이다.
라푸마 ‘프레시히트 에버 다운 자켓’은 남성용은 베이지, 블랙, 블루, 레드 컬러이며 여성용은 블랙, 크림, 다크오렌지, 라이트네이비, 네이비, 레드 컬러로 출시된다. 가격은 39만8천원이다.

‘에버 다운 자켓’을 비롯한 프레시히트 다운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라푸마 공식 홈페이지(http://www.lafumakorea.co.kr/)와 LF몰(http://www.lfmall.co.kr/)에 접속하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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