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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량 소폭 증가 가격 대폭 인하<수입 PEF 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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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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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말 현재 FDY, POY, DTY 수입실적 분석
DTY 인도산 급증. 작년비 물량 21% 급증
국산화섬사 수입사와 가격 경쟁 채산 악화

   
 

올 들어 폴리에스테르사 수입량은 소폭 증가한 반면 가격은 큰 폭으로 떨어지고 있어 국내 화섬업계의 가격 경쟁력이 크게 약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 화섬협회가 올 들어 7월말 현재 FDY와  POY, DTY 등 수입 폴리에스테르사의 국별 수입량 분석에 따르면 폴리에스테르 필라멘트 부문에서 물량은 작년 보다 1.0%증가에 그친 반면 가격은 평균 14.7%나 떨어진 것으로 나타나 국산 폴리에스테르 F부문이 수입사와 가격 경쟁을 하기 위해 크게 고전한 것으로 분석 됐다.※<별표 참조>
실제 폴리에스테르 F부문의 전체 수입은 7월말 현재 15만 24381톤에 금액 기준 2억 9479만 7000달러로 나타나 작년 동기비 물량은 1.0% 증가에 그친 반면 가격은 평균 14.7%가 떨어져 이들 수입화섬사와 가격 경쟁을 벌이고 있는 국내 화섬 업계의 채산이 더욱 악화된 것으로 밝혀졌다.
이중 FDY는 올 들어 7월말 현재 2만 4983톤에 금액으로는 4432만 9000달러로서 물량은 작년 동기 보다 3.6% 증가한 반면 금액은 8.8%가 감소된 것으로 나타나 평균 이 부문 수입가격은 12%이상 하락한 것으로 들어났다.
또 POY는 7월말 현재 4만5644톤이 수입된 가운데 금액기준 4564만 4000달러로 물량은 5.8% 증가한 반면 금액은16%가 감소돼 이 부문 평균 수입단가도 22%가량 내렸다.
이어 DTY수입은 7월말 현재 5만 8205톤에 금액으로 1억 2432만 2000달러에 달해 폴리에스테르 F부문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가운데 물량은 작년 동기 보다 2.0% 증가한 반면 가격은 12.1%가 감소돼 수입단가가 14%정도 내린 것으로 나타났다.
FDY는 중국산이 가장 많이 수입된 가운데 물량은 3.8% 증가한 반면 가격은 10.6%가 내려 평균 수입단가는 작년 보다 14% 수준 내렸다.
POY의 경우 말레이시아산이 압도적으로 많은 가운데 물량은 작년보다 22.5%줄어든 반면 가격은 38.5%가 줄어 이 역시 평균 수입단가는 작년보다 16% 수준 내린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DTY는 중국산 비중이 가장 많은 가운데 물량은 작년보다 3.4% 감소한 반면 금액은 14.5%가 줄어 작년보다 평균 수입단가가 10%정도 내렸다.
반면 인도산 DTY가 작년보다 물량이 21.2%나 늘었고 전체수입 금액도 2.1%가 증가해 평균 수입단가는 19%정도 내린 것으로 나타나 환편용 빽사(이면사)와 현수막용 등으로 저가 인도산 DTY가 많이 들어온 것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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