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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유·패션의 힘! 나는 미래다] 린컴퍼니내부역량 키워 중국찍고 세계시장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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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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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개 女브랜드 시장안착 성공… 안주않고 신사업 발굴 앞장  

COMPANY  (주)린컴퍼니
BRAND     린  케이엘  라인  케네스레이디
VOLUME
린 - 500억원 / 64개점 
케이엘 - 300억원 / 43개점
라인 - 700억원 / 107개점
케네스레이디 - 700억원 / 110개점 

FUTURE STRATEGY
1 중국시장 개척 및 해외시장 진출 
2 통합 기획시스템으로 부서별 역량강화
3 소비자 라이프스타일 맞춘 라인확장

 

   
 

여성복 전문기업 (주)린컴퍼니(대표 문경란)가 중국시장 진출과 내부역량 강화,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라인확장으로 새로운 모멘텀을 준비하고 있다. 

린컴퍼니는 1988년 ‘린(LYNN)’ 론칭이래 ‘케네스레이디’ ‘케이엘(KL)’ ‘라인(Line)’ 등 4개 브랜드를 각기 다른 콘셉트와 아이덴티티, 타깃으로 시장에 출시했고, 자기잠식없이 성공적으로 안착시켜 이상적인 포트폴리오 구성을 완성했다. 린컴퍼니만의 페미닌하고 모던한 감성이 시장에서 통한 것이다. 업계에서는 최고급 소재와 섬세한 공정으로 완성도를 높인 린컴퍼니의 품질제일주의가 글로벌 SPA와 온라인쇼핑몰 브랜드와는 차별화된 경쟁력이 성공의 원동력으로 보고 있다. 

대표 브랜드 린은 ‘페미닌 럭셔리’의 감성을 바탕으로 도시적인 우아한 스타일을 제안하고 있다. 지난해 400억원의 매출을 올렸고, 올해는 64개(백화점 33개, 상설 25개, 대리점 6개) 유통망에서 500억원의 실적을 기대하고 있다. 

또한 캐주얼 감성의 컨템포러리 시그니쳐 브랜드 라인은 올해 107개점(백화점 48개, 상설 52개, 중국 7개)에서 700억원의 매출을 목표하고 있고, 영캐주얼 케네스레이디도 110개점(백화점 49개, 아웃렛 36개, 상설 15개, 대리점 10개)에서 700억원 매출을 내다보고 있다. 

최근 만성화되고 있는 불황과 소비자의 구매패턴 변화로 인한 여성복 시장의 혹독한 매출 기근을 감안한다면 나쁘지 않은 실적이다. 

하지만 린컴퍼니는 안주하지 않고 내부역량 강화를 통한 신사업 발굴에 적극 나서는 주마가편(走馬加鞭) 전략을 선택했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해외시장 진출이다. 린컴퍼니는 올해 중국에 정식 법인을 설립했다. 기존 대리상이 전개했던 5개 매장들을 인수해 직접 운영하기 시작했고, 하반기 2개점 이상의 추가오픈을 예정하고 있다. 이에 따라 현지 시장조사를 위해 문경란 대표와 디자인·VMD팀의 중국 방문 횟수도 늘어나고 있다. 중국을 시작으로 향후 해외 시장 개척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이와 함께 린컴퍼니는 안정적인 사업 전개를 위한 내부역량 강화에도 힘을 쏟을 예정이다. 사내 통합 기획 시스템을 통해 조직과 업무의 효율적인 구성을 꾀하고, 회사의 비전 공유와 방향 설정, 업무 프로세스 개선 등을 통해 구성원 개개인은 물론 회사 전체의 에너지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또한 브랜드 고유의 DNA를 지키면서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라인확장도 기획하고 있다. 키즈부터 라운지웨어까지 다양한 캡슐 컬렉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미래를 준비하는 린컴퍼니의 발걸음은 더욱 빨라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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