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4ㆍ15일 중 베이징서 화섬산업 현안 논의


한ㆍ중ㆍ일ㆍ대만 등 9개국 대표 참가

제10차 아시아 화섬산업회의가 오는 5월 14, 15일 양일간 중국 북경에서 열린다.
한국화섬협회 회원사와 중국, 일본, 대만, 말레이시아, 인도, 인도네시아, 태국, 파키스탄 등 9개 회원국 화섬업계 대표와 옵저버인 베트남대표가 함께하게 될 이번 회의는 각 국의 화섬산업현황 발표와 원료수급, 시장 동향 및 전망 등에 관해 주제 발표와 토론이 있게 된다.
한국에서는 신임 박승훈 화섬협회장을 비롯 회원사 대표 등 13명이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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