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17(목)
> 특집 > 신년특집
<2015년 신년사> FITI시험연구- 노문옥 원장
국제섬유신문  |  webmaster@itnk.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4.12.2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kakaostory

존경하는 섬유ㆍ패션인 여러분, 새로운 희망과 기대 속에 2015년 을미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언제나 한결 같은 모습으로 섬유ㆍ패션 산업의 발전을 위해 힘쓰고, 다시 새로운 출발을 위해 변함없는 첫걸음을 내딛고 계신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과 함께 새해 인사드립니다.

다사다난했던 지난해, 내수경기 침체와 지속되는 세계 경기불황으로 저성장 시대에 접어들면서 섬유ㆍ패션 산업의 불확실성이 더욱 깊어지는 것 같습니다. 또한, 중국산 화섬사 수입이 국내 생산량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으며, 인도산은 중국산보다 싼값으로 한국 시장을 집요하게 파고들어 국내 섬유 산업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대내외적인 어려움 속에서도 섬유ㆍ패션 산업이 한국 경제발전에 버팀목 역할을 해왔듯 사석위호(射石爲虎)의 정신으로 ‘내실 있는 성장’을 이루기 위한 최선의 노력을 경주해 왔던 것 같습니다. 올 한해도 우리 섬유ㆍ패션산업은 위기를 기회로 만들기 위해 변화와 도전, 그리고 혁신정신을 바탕으로 다시 한 번 재도약을 기해야합니다.

이에 FITI시험연구원은 올해로 50년을 맞이하며 앞으로의 새로운 50년 초석을 다지기 위한 새 날, 새 꿈, 새 도전으로 그 동안의 성장 과정을 다시 한 번 되돌아보고, 미래를 향한 새로운 성장을 준비하는 뜻 깊은 한 해를 만들어 가고자 합니다.

첫째, 섬유ㆍ패션 산업의 신기술 및 신제품 개발을 통한 차별화 및 고부가가치 창출을 지원하기 위하여 이에 대한 표준화 및 시험 인증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것 입니다.

둘째, 글로벌 경기침체 및 불황이 가속화 되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FTA 등 세계적인 경제블록화를 오히려 새로운 수요 창출의 기회로 삼아 적극적인 해외시장 접근과 과감한 투자로 글로벌 서비스망을 구축하여 한국 섬유ㆍ패션 산업의 글로벌화를 적극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셋째, 고객만족을 넘어 고객가치를 창출하는 것이 성장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임을 인식하고, 연구원 임직원을 대상으로 고객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한 교육을 강화시켜 만족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온 힘을 힘을 쏟겠습니다.

앞으로도 우리나라 섬유ㆍ패션 산업 발전에 디딤돌을 놓고, 백년대계를 제시하는 연구원이 되고자 지속적인 노력을 계속해 나갈 것입니다. 금년 한해에도 섬유ㆍ패션 산업과 연구원의 동반 성장을 위한 성원과 지도편달을 기대하겠습니다. 끝으로 2015년에도 만사형통하시고 가정과 삶의 터전에 평안과 행복이 넘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관련기사]

국제섬유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kakaostory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인기기사
회사소개광고문의채용공고고객센터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06151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311, 1909호(역삼동, 아남타워)  |  대표전화 : 02)564-2260  |  팩스 : 02)554-8580
기사제보/광고문의/구독신청 배달사고 : 02)564-2260  |  e-mail : itnk94@naver.com
1993년 6월 2일 창간(주간) 1993년 4월 19일 등록번호 : 다-2893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조의만(영일)  |  인쇄인 : 김갑기
Copyright © 2019 국제섬유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전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