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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색가공-수처리 기술 글로벌 연구기관 도약제28회 섬유의 날 대통령 표창 다이텍연구원(원장 전성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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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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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텍연구원(다이텍. 원장 전성기)이 제 28회 섬유의 날 기념식에서 대통령표창의 영예를 안았다.
다이텍은 1994년 국내 최초로 염색가공 및 관련 수처리를 위해 설립된 전문생산기술 연구기관으로서, 세계적인 기술 및 파일럿 테스트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다.

다이텍은 출범 당시부터 창의적 혁신기술 개발을 선도하는 연구기관으로 명성을 쌓아왔다.
염색 가공 및 수처리 기술은 다이텍을 빼놓고 설명할 수 없을 정도다.

우리나라 섬유 기관 최초로 섬유소재종합솔루션사업 주관 기관으로 선정돼 4대 소재부품산업(화학, 금속, 세라믹, 섬유)으로 나아갈 수 있는 초석을 마련했다.

WPM(World Premier Materials) 10대 핵심소재 사업 중 ‘폴리케톤 섬유복합소재’ 연구파트너로 참여해 선진국들이 독점하다시피 해온 소재 영역에 우리산업을 경쟁구도에 합류시킨 것도 다이텍이다.

다이텍은 또한 국내외 광범위한 네트워크 구축으로 글로벌 연구기관으로 도약하고 있다.
2011년에 독일 TITV 연구소와 연구 및 인적교류 협약 등 국내외 MOU 체결건만 총 73건에 달한다.
이는 글로벌 연구원 파트너로서 다이텍의 위상을 보여주는 것이다.

이밖에 섬유업계 인재 양성에도 앞장서고 있다.
2004년 학연 합동연구 석박사 학위과정 설치에 관한 협약(경북대, 경일대, 영남대)으로 현장형 맞춤식 고급 인재양성에 기여하고 있고, 섬유연구기관으로는 처음으로 2012년 국가인적자원컨소시엄사업 교육기관으로 선정돼 최우수 기관의 영광을 안았다.

다이텍의 지원으로 교육과정 33개, 인원 662명, 401개가 업체가 수혜를 입었다.
다이텍은 이처럼 염색가공 첨단 기술 연구뿐 아니라 해외정보 교류, 인재양성 등을 통해 한국 섬유산업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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